좀 번아웃 낌새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라
라바나 (118.♡.172.78)
2024년 6월 14일 PM 03:00 · 수정됨(15:51)
조회 648 공감 0
회사 그만 다니고 제발 백수 하고 싶네요
1%의 기대를 걸고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당첨확인을 해보지만
매주 로또랑 같이 연금복권 5천원어치씩 사는데 역시나 이번주도 꽝~ 입니다~
당첨금으로 아예 백수로 살진 못하더라도 한 2~3년 정도만 쉬고 싶네요 하…..
당첨 안된거 보면 막 짜증이 나려고 하는데 이런게 번아웃인가 싶고
(에잉...ㅉ 정도가 아니라 아니 ㅅㅂ 대체 왜 태어나서 이 염병하면서 살아야되나 생각이 들고...)
너무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복권이나 당첨되고 싶네요~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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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튼
24.06.14 · 211.♡.206.219
저도 격하게 아무것고 하기 싫습니다 ㅠ -
라라바나
→ 튼튼 작성자
24.06.14 · 118.♡.172.78
반반차쓰고 싶었는데 딱히 사유도 없고... 걍 순수하게 집에 가고 싶은건데...ㅋㅋㅋ
말로는 자유로운 휴가사용이라고 하는데 반반차 올리면 100% 어디가냐고 물어볼거같아서 짜증나네요 -
이이루얀
24.06.14 · 118.♡.73.44
이거 제가 쓴 글인가요ㅠㅠ요새 부쩍 제 마음가짐이 달라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하루에도 수십번 때려칠까 하는 생각만 들고 있네요 -
라라바나
→ 이루얀 작성자
24.06.14 · 118.♡.172.78
또래 친구 누구는 부모님 잘만나서 일안하고도 먹고 살던데...(부럽읍니다...)
누구는 어엿하게 사회구성원으로써 살고있으니 너가 더 떳떳한 처지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사회적 지위 명예 이런거 줘도 안가지고 싶네여...
돈빨아먹는 백수라고 욕하셔도 전 15억 가진 백수하고 싶어요 ㅠㅠㅠ - G
gv70
24.06.14 · 118.♡.4.40
원래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게 정상 아닌가요? -
라라바나
→ gv70 작성자
24.06.14 · 118.♡.172.78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정상(?)인은 내가 왜 태어나서.. 혹은 내일 눈뜨지 말고 걍 편안하게 갔으면 좋겠다 등등 이런 생각을 잘 안한다고 하더군요
다들 한번씩 하는 생각 아닌가 싶었는데... -
IIKnowNothing
24.06.14 · 175.♡.83.45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이러다 우울증 걸릴것 같다 싶어서 반년째 쉬고 있습니다 ㄷㄷㄷ
원래 한 2~3개월 쉬고 다시 준비하려고 했는데 쉬는동안 건강이 더 안좋아져서 계속 쉬고 있네요 ㅠㅠ
아직은 와이프한테 손은 안벌리고 퇴직금+그간 저축해놓은걸로 살고 있습니다 -
라라바나
→ IKnowNothing 작성자
24.06.14 · 118.♡.172.78
저는 이대로 그만둬버리면 다시 재취업 할 엄두조차 안날 것 같아서... 버티고 있네요 ㄷㄷ -
제제이슨본죽
24.06.14 · 123.♡.99.240
저도 그렇습니다 으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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