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4일 PM 03:31 · 수정됨(16:21)


튀르키예에서 비행기 에어컨 고장으로 승객들이 활주로에서 찜통 더위에 방치돼 대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폭염으로 객실 내부 온도는 5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독일로 향하는 마비곡항공 4M413편이 에어컨 고장으로 이륙하지 못하고 활주로에서 한 시간 이상 대기했습니다.
실내 온도 52도 상태에서 물 한 컵과 소량의 음료만 제공받은 승객들은 탈수 증세를 보이거나 기절하기도 했습니다.
한 탑승객은 "상황이 매우 위태로웠다"며 "죽음의 공포가 모든 사람에게 퍼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항공사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고, 자신들을 돕는 승무원도 거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잉 측은 성명을 통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며 향후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당국과 협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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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에어컨이 고장이라니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글을 보다 보잉이라는글자에 왠지 수긍이가는 그런현실이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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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스티아
24.06.14 · 14.♡.21.125
보잉이 보잉했네요 -
우우주난민
24.06.14 · 108.♡.51.221
비행중이면 오히려 추울텐데... 활주로에 있는데 문이라도 열어주지 왜 그냥 놔뒀을까요 ㄷㄷㄷ -
Ffinalsky
→ 우주난민
24.06.14 · 223.♡.252.193
이미 택싱을 시작했다면 주기장에 돌아올때까진 문 못여는 걸로 알아요. -
우우주난민
→ finalsky
24.06.14 · 108.♡.51.221
아하 관련 규정이 있군요 ㄷㄷㄷ -
Ffinalsky
24.06.14 · 223.♡.252.193
아니 항공사가 사과와 대책을 얘기해야지 왜 보잉이요?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 기사입니다. 기자가 인턴이네요.ㅜㅜ -
TTyphoon7
→ finalsky
24.06.14 · 118.♡.14.65
해당 기종이 상습적으로 고장나는 기종이거나 이번에 에어컨에 설계 결함이 드러난게 아닌한,
1차적 책임은 항공사가 져야죠. -
MMrBread
24.06.14 · 14.♡.108.161
저는 어제 광역버스 에어컨 고장으로 더워 디질뻔했어요. ㅋㅋ -
붉붉은스웨터
24.06.14 · 223.♡.251.21
요 근래 뱅기 관련 안좋은건 보잉이군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14 · 157.♡.92.86
헐.....빨리 대기권 가까이 날아서 문을..열...아 아닙니다 -
Hhotsync
24.06.14 · 208.♡.104.184
저건 항공사 정비 불량 가능성이 높은게 저 회사 운용 기체 평균 기령이 21년이 넘고, 비행기도 몇 대 없는 매우 소규모 항공사네요. 들어본 적도 없는 항공사라 왜 그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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