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feinDev (122.♡.190.135)
2024년 6월 14일 PM 06:40 · 수정됨(23:56)
추미애, 긴급 토론회 "동해 유전개발, 무속 아닌 기술로 추진해야"
'동해 석유·가스전 탐사 개발 추진 토론회'
秋 "尹정부, 근거 제시 안하고 있어"
"블랙코미디..과학적으로 꼼꼼히 점검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99500
파이낸셜뉴스
본문 중 발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동해 석유·가스전
탐사개발 추진 관련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유전 개발 관련 추진 과정을 전부 공개하라는
국회와 국민 요구에 입을 닫은 채, '막가파식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개발 추진 관련 긴급 토론회'에서
"유전 개발은 정치가 아닌 과학으로,
무속이 아닌 기술을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추 의원은 인사말에서
"동해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지면 얼마나 좋겠나"라며
"자원 빈국에서 강국으로 발돋움 하고 오랜
산유국의 꿈이 이뤄지면 온국민이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운을 뗐다.
다만 추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을 통해서
직접 브리핑한 계획 승인은 형식도 절차도 내용도 부실하기 그지없는
'윤석열식 국정운영 방식'을 보여주는 블랙코미디"라고 꼬집었다.
추 의원은 "국민에 대해 '입틀막 정부'더니,
이제 '입꾹막 정부'가 됐다"며 "무엇보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기본적으로 수반돼야 할 과학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운발을 기대할 게 아니라 과학적 태세로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윤 대통령이 관련 이슈를 직접 발표한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추 의원은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매장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건 국민 기만이고, 대통령 자체가 리스크구나 깨닫는 일이 됐다"며
"수천억에 이르는 혈세 낭비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놓친 것이 무엇이고 따질 게 무엇인지 지혜를 모아보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개발 추진 관련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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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4.06.14 · 211.♡.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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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추장군님 단어 하나하나에 허투루 쓰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요. 계엄이라던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