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엄 (172.♡.63.186)
2024년 4월 4일 PM 01:41 · 수정됨(14:10)
언론보도 보면 이재명에게 했던 것보다 조국에게는 그나마 호의적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재명은 모든 말들을 음절 단위로 쪼개서 깔거리를 만들고 조롱해댔지만, 조국은 나름 있는 그대로 방송 내보내는 느낌.
멸문지화 당하고 판결 기다리고 있어서 더이상 깔게 없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재명이 더 무섭고 조국은(하는 말은 강하지만) 덜 무섭게 그끼고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문재인인정부때 이미 언론이 정부를 가지고 놀았고, 문재인전대통령이랑 조국 이미지가 비슷해서 선비 느낌이 있지요. 그래서 설마 말처럼 강하게 하겠어? 하는 이미지인것 같고요 부드럽게 생긴 외모도 한몫 하는것 같고.. 그러나 이재명은 해왔던 행동이나 말들을 보면 정말 언론카르텔 검찰토건 카르텔 인간으로 안보고 도륙낼거 같거든요. 공천도 인정사정없이 원칙대로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몰빵할랍니다. 저들이 더 무서워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쪽을 뽑아줘야 할거 같아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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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24.04.04 · 172.♡.122.194
전 국민이 까댈 때의 조국과 지금의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같지만 다른 사람이니까요. - 어
어엄
→ Awacs 작성자
24.04.04 · 172.♡.63.186
그렇죠, 달라졌지만 이재명은 이미 결과로 보여줬던 사람이고 조국은 이제부터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리스크을 줄이기 위해 이미 결과로 보여준쪽에 투표하려구요 -
인인피타르
24.04.04 · 172.♡.223.2
전 굳이 제표까지는 필요없는거 같아서 언론에서 아예 없애버린 민주연합에 표를 주려구요 -
ㄷㄷㄷㄷ
24.04.04 · 172.♡.222.7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728294298_WCxbLm4V_76364bce31eaf1d887be461c83d0285df19405f3.webp]
윤석열이 무능,무대책, 무책임의 3무를 보여줬으니, 답례로 무자비, 무타협, 무관용의 3무를 시전했으면 합니다. - 어
어엄
→ ㄷㄷㄷ 작성자
24.04.04 · 172.♡.63.187
지나고보니 이게 맞았습니다 -
AAwacs
→ ㄷㄷㄷ
24.04.04 · 172.♡.119.87
이 짤은 박제해서 액자에 넣어 두고 매일 복습해야 합니다.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 것이지, 사람이 아닌 것들이랑은 하는 게 아니란 것을 우린 잊어서는 안됩니다. -
77번교각
24.04.04 · 172.♡.123.155
네? 무슨 말씀이신지요?
언론이 조국에 호의적이라구요?
그 집안 멸문지화당할 때 옆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템버린 흔들어댄 놈들이 언론입니다. 한겨레 견행 포함해서 너나 할 것 없이요.
.
이재명과 조국은 한 편이에요.
그래서 언론은 어떻게든 둘 사이를 이간질하려 하고 있죠.
누구를 더 만만하게 본다?
어림없는 얘기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이재명이건 조국이건 마음만 먹으면 지들이 다 골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놈들이에요.
.
이상한 말로 편 가르기 하지 마세요.
뭔 말 같지도 않을 소리를 씨부립니까. - 어
어엄
→ 7번교각 작성자
24.04.04 · 172.♡.118.175
그때 언론이 아니라 지금 언론을 말하는겁니다. 그때 조국을 그렇게도 까던 jtbc도 조국관련해서 호의적인
것으로 느껴져서 얘기하는겁니다. 어차피 질거 같으니 좀더 부드러워 보이는 쪽에 붙는 게 아닐까 싶다는 겁니다. 저도 어느쪽이던 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들이 더 무서워하는쪽이 낫겠다는 거죠. - N
narada
24.04.04 · 172.♡.110.28
민주당+위성정당에 힘이 집중되는 것 보다는 그래도 조국혁신당으로 분산시키는게 뒷일을 봐서는 낫겠다 싶은 모양입니다. 총선 이후 정국에서도 양당간 갈라치기 시도를 할 의도도 없지 않은거 같구요. -
DDminor
24.04.04 · 162.♡.119.130
최순실 태블릿 보도했던 JTBC 가 조국당 등장후 굉장히 우호적이었는데,
두 경우를 묶어 생각하면, 킹메이커 지위는 유지하고 싶지만 끌려다니지는 않겠다는 생각 같습니다.
하지만 무늬만 여의도 경우 질문이 굉장히 띠꺼웠죠.
대부분 적대하지만, 흐름보며 간 보는 회사들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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