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사무총장의 절규 " 저도 국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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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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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피감기관원들 감사할때는 가족 휴대폰까지 제출하라고 시키고 포렌식까지해서 탈탈털고
박지원 국회의원이 감사원 사무총장에게 몇 마디 던지고 자세 똑바로 잡으라니 "본인도 국민이라며" 기분 나빠하네요.
사무총장!! 거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불려 나간게 아니고 권력을 휘두르는 기관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나간거요.
그리고 칼자루 쥘 땐 권한 남용까지해서 인권 유린적 감사하던 양반들이
당하는 입장이 되니까..뭐 나도 국민이다??
이제 시작입니다. 책임 없는 권력행사는 이제부터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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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님의 댓글
사무총장이면 아직 ㅇㅂㅎ 그인간 아닌가요??
그 인간이 저런 말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역시 인두껍을 쓴 금수네요
그 인간이 저런 말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역시 인두껍을 쓴 금수네요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나간 줄 알았는데 아직 있군요. 감사위원으로
지금 사무총장은 딴사람입니다
지금 사무총장은 딴사람입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아 그렇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감사원이 지금까지 한 행적을 보면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앖네요
하지만 감사원이 지금까지 한 행적을 보면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앖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그런 개소리는 사직하고 하셔야죠. 권력기관에 있는 자가 국회에 나와서 할 말은 아니죠.
luqu님의 댓글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 자리에 국민 아닌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그 자리 감사원 사무총장이라 나간 거 아님?
그리고 그 자리 감사원 사무총장이라 나간 거 아님?
born2love님의 댓글
본인이 어떤자리에 어떤 신분으로 와 있는지도 자각하지 못하는게 사무총장이군요.
두냥아빠님의 댓글
2찍들 특징이 남에겐 무자비하면서 자기가 한 행동의 1%만이라도 되치기 당하면 곧 죽을 것처럼 엄살 떤다는 거죠.
테디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