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deer (172.♡.222.217)
2024년 4월 4일 PM 01:53 · 수정됨(14:08)
나이 어린 직장동료가 아침부터 자꾸 "꿔바로우~ 꿔바로우~" 중얼거리네요.
좀 중얼거리다 말다 다시 중얼거리길 반복하길래
너 꿔바로우가 먹고 싶니? 그렇게 먹고 싶으면 착한 내가 사줄게.
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4월 1일날 올라온 장국영 추모 영상에
영웅본색이라는 영화 주제가라고 나왔는데 거기에 꽂혀서
안 그럴라고 그러는데도 자꾸 입에서 나온답니다.
당연히 가사는 모르니까 시종일관 꿔바로우~ 꿔바로우~ ㅋㅋ
불러보라니까 머뭇거리다가 부르는데 1 주제가는 아니고 2 주제가네요.
결국 저녁에 중국집에 회식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자긴 꿔바로우보단 탕수육이 좋다고 탕수육 사달라네요;; 사천탕수육이 좋다네요;;
댓글 (15)
-
시시레비펜
24.04.04 · 172.♡.118.77
이쁘신가요?! -
Rreindeer
→ 시레비펜 작성자
24.04.04 · 172.♡.222.174
일찍이고 자기 몫 잘하는 친구라 이뻐하긴 하는데 유부인데다 심지어 남자입니다?!;; -
백백장미
→ reindeer
24.04.04 · 172.♡.222.174
reindeer님// 오히려 좋...아 아닙니다...
/Vollago -
랑랑랑마누하
24.04.04 · 162.♡.186.111
ㅋㅋㅋㅋ 작전성공...{emo:onion-016.gif:50}
이럴까요? -
Rreindeer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04.04 · 162.♡.118.165
ㅋㅋㅋ 아 그런가요 ㅋㅋㅋ 당했네요 ㅋㅋㅋ - 눈
눈팅이취미
24.04.04 · 162.♡.118.82
어릴 때 불렀던 마카레나.. 노래가 생각나네요.. 가사는 잘 모르니까.. 대충.. 아들낳고 딸낳고 잘살아보자~ 에헤~ 마카레나.. ♪ -
Rreindeer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04.04 · 172.♡.123.159
저도 그런 식으로 무슨 노랜가 막 불렀다가 그 가수 찐팬이었던 친구가 정색을 하고 화를 냈던 옛기억이 소환되네요 ㅋㅋ -
크크리안
24.04.04 · 162.♡.138.99
꿔바로우~~꿔바로우~~꿔바로우~~꿔바로우~~꿔바로우~~꿔바로우~~꿔바로우~~꿔바로우~~ㅎㅎㅎㅎㅎㅎ -
Rreindeer
→ 크리안 작성자
24.04.04 · 172.♡.222.112
이러다 제가 저러고 있을까 겁이 나네요. 제 스스로 꿔바로우 금지;; -
밤밤양갱
24.04.04 · 172.♡.211.97
이쁜 사랑 하세요{emo:onion-034.gif:5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