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sky (223.♡.253.95)
2024년 6월 15일 AM 09:13 · 수정됨(11:07)
콩물을 계속 사먹다가 두유제조기를 얼마 전에 들였습니다.
콩물 1리터 한병에 7000원 정도에 샀었는데, 직접 만드니 훨씬 싸네요.
콩물을 만들 수 있으니 바로 콩국수에 도전합니다. 어려울 거 없어요.
국수 삶고, 두유(두유 제조기로 만들면 이름은 두유지만 그냥 콩물이 만들어져요. 두유만큼 깔끔할 수가 없어요)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얼음, 오이는 채칼에다 촥촥, 소금, 설탕만 준비하면 됩니다.
콩국수만 먹으면 심심해서 배추 겉절이도 후딱 만들어서 준비해봤습니다.
맛있어요. 굳이 밖에서 사먹을 필요 없어요.
참고로.... 탄수화물을 적게 먹겠다고 국수대신 두부면을 넣어 봤는데, 비추합니다. 콩맛이 겹치니 둘 다 맛이 더 떨어집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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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6.15 · 160.♡.37.241
두유제조기 살까 고민중인데 쓸만 한가요? ㄷㄷㄷ -
Ffinalsky
→ 우주난민 작성자
24.06.15 · 223.♡.253.95
두유 500미리 만드는데 30분 걸리는데요. 한 10분 물 끓이고 20분 정도 믹서가 일정 간격으로 돌아갑니다. 생각보다 시끄러워요. 늦은 밤에는 그래서 못 만들고 있어요.
그래도 저렴하게 콩물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전 헬스갈 때 콩물에 물 반정도 타서 들고 갑니다. 단백질 쉐이커 대신에요.
그리고 기능이 몇 가지 있다보니, 커피포트 대신 쓸 수도 있어요(집에 포트 없이 정수기만 있는데 컵라면 물은 이 놈으로 끓여 사용해요), 죽도 만들 수 있어 편합니다. -
다다마스커
24.06.15 · 211.♡.63.99
겉절이에 더 눈이 갑니다 -
Ffinalsky
→ 다마스커 작성자
24.06.15 · 223.♡.253.95
사실 콩국수 보다 겉절이 맛으로 먹었어요. 콩물에 간을 너무 안해서..ㅋㅋ -
상상추엄마
24.06.15 · 121.♡.87.244
크으~~ 선생님 저도 한입 먹고싶스비다~ -
Ffinalsky
→ 상추엄마 작성자
24.06.15 · 223.♡.253.95
사천까지 내려 오시렵니까? -
시시슬리아
24.06.15 · 118.♡.85.189
콩물 맛잇어서 지금도 먹는 중인데요. (사서)
두유제조기 많이 번거로울까요? -
Ffinalsky
→ 시슬리아 작성자
24.06.15 · 223.♡.253.95
시끄러움만 참을 수 있으면 하나도 안 번거롭습니다. 콩 정량 넣고 물 넣고 전기만 넣으면 끝입니다. 30분이면 500미리 만들어져요. -
시시슬리아
→ finalsky
24.06.15 · 220.♡.25.200
괜츈합니다 어차피 귀가 좀 안 좋아요 ㅋㅋ
감삼다~ -
EEXIT
24.06.15 · 106.♡.0.34
아침부터 침 고이네요 {emo:onion-014.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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