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runner (182.♡.208.118)
2024년 6월 15일 AM 11:12 · 수정됨(22:57)

저희 아파트 맘카페에 복숭아 공구를 해주는 어머님이 계시온데, 한 3년째 그분 복숭아는 믿고 먹고 있는 편입니다.
가격이 뭐 막 싸진 않지만 집 근처라 가져오기도 편하고. 황도 백도 먹어봤는데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건 가끔 흠과를 싸게 올려주시는데 그럴때 얼른 줍줍…
이번에는 신비복숭아 흠과가 있어서 줍줍 했는데 겉은 천도인데 속은 백도(물복)맛이네요.
맛은 확실히 있는데 제가 천도복숭아를 안좋아해서인지 일반 백도나 황도가 더 그립습니다. 아이는 굉장히 좋아하네요. 빨리 백도나 황도 앨바트 복숭아 먹고싶어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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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일러
24.06.15 · 121.♡.246.125
- E
Edgerunner
→ 타일러 작성자
24.06.15 · 182.♡.208.118
네 새로 만든 품종인가봐요
천도복숭아처럼 사이즈가 작고 비싸긴 되게 비싸더라구요?
큰 복숭아 먹고싶어요! -
Mmetalkid
24.06.15 · 14.♡.240.124
베트남에서 정말 귀하디 귀한 과일이 복숭아 입니다. 복숭아숭아
오랜 시간 동안 딱 한번 먹어봤네요. 그것도 누가 선물로 준... - E
Edgerunner
→ metalkid 작성자
24.06.15 · 182.♡.208.118
왠지 베트남은 복숭아 빼고 나머지 과일은 더 싸고 다 맛있을 것 같은데 어떤지요?? -
Mmetalkid
→ Edgerunner
24.06.15 · 14.♡.240.124
한국사람들 한테는 대부분 엄청 싸게 느껴질거에요. 처음 먹어보는 것도 맛있거나 중간은 한다고 봐요.
한편 비싸게 느껴지는 것들도 있는데 그건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 두리안 포도 딸기 키위 체리 블루베리 이런거네요.
백도 먹고 싶습니다. {emo:onion-159.gif:50} - E
Edgerunner
→ metalkid 작성자
24.06.15 · 182.♡.208.118
저희 어머니... 베트남다녀오시고...
한동안 그곳 과일을 잊지못하셨어요 ㅋㅋ -
Mmetalkid
→ Edgerunner
24.06.15 · 14.♡.240.124
저도 망고 두리안은 뛰어난 맛에 충격이었습니다.;;
망고는 말린걸로 처음 접하고 직접 먹어보니 이건 뭐 신세계가... 두리안도요.
엣지런너님께서도 경험하러 오시죠. -
시시슬리아
24.06.15 · 220.♡.25.200
저도 어제 먹어봤습니당 ㅋ
전 물 질질 나오는 백도가 최고 좋읍니당! - E
Edgerunner
→ 시슬리아 작성자
24.06.15 · 182.♡.208.118
복숭아는 백도죠. 고오급 백도 -
Mmetalkid
→ 시슬리아
24.06.15 · 14.♡.240.124
아. 그 맛을 아니까 이거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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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비복숭아는 또 뭔가용? 마트에 있는 조그만 복숭아인가요? 요즘 왜케 작은 복숭아만 팔지 그랬는데 그게 그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