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블루맨에게 꼰질르고 왔습니다.
J

Lv.1 JakeKimm (172.♡.223.67)

2024년 4월 4일 PM 02:00

조회 451 공감 0

동네 지하철 입구를 지나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282"

"282"


머지....


그냥 일반 평상복 아주머니 3명이서

하얀 A4 용지에 보일락 말락 숫자 2와 몇글자를 써서 코팅한걸

목에 걸고 소리치는거 였습니다.


근데 왜 282?

아하... 우리 동네에는 구의원 보궐선거가 있네요.

암튼... 그래도 저렇게 해도 되나 싶은 찜찜한 마음이 있는데


50미터 근방에 

블루맨 전용복장과 정식포스터를 매고 다니시는분들을 마주했습니다.


- 저기 저쪽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어떻하죠?

< 아하...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저희가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괜히 잘 모르는 저보다는 전문가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머....


그냥 구러타구요.... 


이상 꼰지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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