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
벗
벗님 (106.♡.231.242)
2024년 6월 15일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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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들이 빛나는 언론인 선배의 역사를 그리워하며,
'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고 외치나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고 있네요.
... 이듬해 3월 동아일보에서 130여명,
조선일보에서 33명의 언론인이 펜을 빼앗기고 거리로 쫓겨났습니다. ...

"짜샤 니 두목이 다 불었어"… 중정 수사관이 뭔가를 디밀었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6060
기자들이 그리워하는 이런 '진짜 기자들'의 모습,
혹시 요즘에 이런 거 들어보셨나요?
'쫒겨난 동아일보 기사',
'쫒겨난 조선일보 기사'.
생소하죠?
들어보신 적이 없는 것 같죠?
*
쫒겨났음에도 당당하게,
저 '쫒겨나지 않은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들'의 몫을 하고 있는,
대다수 언론인들이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압도적 청취율을 보유한 '진짜 언론인'.

부정할 수 있나요?
아마 힘들 겁니다.
부정하고 싶으면, 우선 '쫒겨난 기자들'부터 찾아보시죠.
아니면, 한 번 쫒겨나 보시던가요.
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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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24.06.15 · 118.♡.11.196
애초에 제정신이면 조중동 같은 쓰레기 소굴에 들어가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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