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비행기 지연 체험.
기억하라3월28일

Lv.1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2024년 6월 15일 PM 01:10 · 수정됨(13:55)

조회 1,064 공감 0

음..십년도 넘었는데..진짜..프랑스 답다라고 생각햇던게..


에어프랑스 드골 공항에서.

폭우로 인해서 비행기가 결항되었습니다.


이미 결항은 결정은 한참 전에 났는데, 창구가 문을 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줄 서있는데 

한참뒤에 두개의 창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처리가 엄청 느려서 사람들 속을 다 뒤집어 놓고 진짜 말도 안되는 일처리로 사람들 난리나고 했는데 


최고 대박이…


6시가 되니 갑자기 두개의 창구중 한창구가 문을 닫습니다. 앞에 사람들 줄 한참 서있는데…퇴근 시간이라고…


그 줄에 있던 사람들 갑자기 또 빵 터져가지고…

"와 ..진짜… 프랑스 맞구나.."


라고 느꼈던 순간입니다.

댓글 (8)

  • Selfcare

    Selfcare Lv.1

    24.06.15 · 218.♡.138.128

    전혀 선진적이지 않죠 ㅎㅎ
  • 견족자Kay Lv.1

    24.06.15 · 222.♡.123.14

    호주도 왠만해서는 뒤쳐지지 않는 게으름+일처리 를 가졌던 나라라 생각 했는데, 얼마전 다녀올때, "아니 왜 이렇게 시원하게 일처리가 진행되지?" 라고 감탄 했습니다. 특히 젯스* 항공 타고 다니는데 이번에 갈때,올떄, 국내선(은 Re*) 까지 지연이 30분 내로 모두 처리된 점에 감탄을 했는데, 프랑스는 아주 그냥 대환장 파티의 연속이군요 ..
  • 주색말고잡기

    주색말고잡기 Lv.1

    24.06.15 · 118.♡.3.80

    샤를드골 미치죠. 입국수속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 미어터지는데 자기 출근시간 아직 안됐다고 창구 안 열고 퇴근시간 남았는데 미리 막고
  • finalsky

    finalsky Lv.1

    24.06.15 · 223.♡.253.63

    우리나라가 그런 면에선 더 합리적인 것 같아요.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24.06.15 · 121.♡.117.165

    저도 파리에서.... 지하철 역에서 지역 패스 사다가, 중간에 퇴근 시간이라고 다음에 만들라고 하더군요. 대낮이었는데...
  • newko

    newko Lv.1 → 이웃삼촌

    24.06.15 · 101.♡.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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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

    아이디어 Lv.1

    24.06.15 · 180.♡.65.186

    입장바꿔 생각해봐가 안되는 국가라면 후진국이죠
  • newko

    newko Lv.1

    24.06.15 · 101.♡.133.213

    프랑스는 좋은 소리를 잘 못 듣는 것 같아요.{emo:onion-07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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