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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장 설렁탕 먹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5 13:48
454 조회
7 댓글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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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말그대로 전통적인 설렁탕 자쳅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데, 그냥 가끔 생각나는 맛입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친일파'라는 용어 쓰지 말고, '반역자' 또는 '매국노'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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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newko님에게 답글
예, 딱 저렇게만 나옵니다.
김치 접시에 배추김치와 큰 깍두기 하나 들어 있습니다.
옹기 그릇에는 밥+수육+사리국수+국물 들어있습니다. 파는 옆에 따로 준비돼 있어서 듬뿍 넣었습니다.
옹기는 오래돼서 이가 중간중간 아주 조금씩 빠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노포 맛집!
김치 접시에 배추김치와 큰 깍두기 하나 들어 있습니다.
옹기 그릇에는 밥+수육+사리국수+국물 들어있습니다. 파는 옆에 따로 준비돼 있어서 듬뿍 넣었습니다.
옹기는 오래돼서 이가 중간중간 아주 조금씩 빠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노포 맛집!
concept님의 댓글
52년된 이 집은 약간 고기냄새가 나는 것이 오히려 맛의 포인트입니다. 어제 마침 맛있는 녀석들 243회 재방송(5년 전 방송분)에서 이 집이 나오더군요.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concept님에게 답글
서울역 뒤쪽 중림동, 시사인 사무실 근처에 있는 오래된 집이에요. 가끔 생각나면 혼자 가서 먹습니다.
서울역 뒤쪽 중림동, 시사인 사무실 근처에 있는 오래된 집이에요. 가끔 생각나면 혼자 가서 먹습니다.
newk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