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설렁탕을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D
DUNHILL (118.♡.12.151)
2024년 6월 15일 PM 01:53 · 수정됨(14:45)
조회 661 공감 0
요즘은 음식들이 다 상향평준화에다가
특색도 없어지고 밀키트도 나오고 하다보니
음식들 맛이 딱 기본만 지키는 정도여서 그런건지
예전의 그런 맛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아마 그래서 설렁탕을 20여년 넘게 안먹었던건지도..
(중간중간에 어쩌다 한번씩은 먹었겠지만…)
용산(현 드래곤시티 어디메쯤…)에 있었던
그 때 그 설렁탕집의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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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4.06.15 · 183.♡.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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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06.15 · 118.♡.12.151
저는 설렁탕에 양지도 양지지만 그 소면을 그렇게 좋아했었지요. -
마마이너스아이
→ DUNHILL
24.06.15 · 183.♡.95.227
밥대신 소면넣은 설렁탕 국수도 있지요.
저는 당뇨때문에 ㅜㅜ;;; -
DDUNHILL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06.15 · 118.♡.12.151
몸관리 잘하셔요... ㅠ -
Xxxbox
→ DUNHILL
24.06.15 · 211.♡.101.156
전 어렸을땐 소면보단 당면을 더 좋아해서 설렁탕보다 곰탕 많이 먹었었네요. 계란 노른자도 올려주니.. ㅎㅎ -
DDUNHILL
→ xxbox 작성자
24.06.15 · 220.♡.36.59
곰탕도 좋지요. -
우우리요다이티
→ 마이너스아이
24.06.15 · 221.♡.191.31
저도 부장님 손에 이끌려서 서울에서 첨 맛본 설렁탕이 마포양지설렁탕이요...신축 이전한곳은 뭔가...옛날 건물에서 먹던 맛이 좀 안나는거 같아요 ㅋㅋ; -
Jjohnnylee
24.06.15 · 121.♡.168.47
저도 설렁탕 좋아했는데 제 주변 집들은 죄다 고기 조금에 국물만 흥건 있어서 뭔가 그 가격에 먹기엔 아까워 안먹게 되네요 -
DDUNHILL
→ johnnylee 작성자
24.06.15 · 118.♡.12.151
그래서 제가 안먹.....;; -
푸푸른하늘은하수
→ johnnylee
24.06.15 · 223.♡.51.202
고기는 거의 가니쉬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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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팍팍 넣고 파김치랑 먹으면 어디가도 비슷할 것 같은 설렁탕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하면서... 마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