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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최모군 125.♡.160.60
2024.06.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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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 리리리~


솥쩍궁 솥쩍궁~


지는 아무 것두 기억이 안 나유~~


김웅씨는 이름을 김영구로 개명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모군

    네이버 웹소설 “금성에서 온 남자”의 작가입니다.

댓글 1 / 1 페이지
포크리스 (125.♡.70.134)
06.15 16:29
기억 안나는 사람 강제로 기억나게 하는 방법이 급하네요. 미꾸라지들 다 잡아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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