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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그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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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17:14
본문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like a lotus not stained by water,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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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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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9:41
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like a lotus not stained by water,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댓글 27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그래서 이 파일을 저장해 두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면 부끄러울 걱 같은... ㅎ
왠지 모르면 부끄러울 걱 같은... ㅎ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newko님에게 답글
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일 폰에 저장해 두네요. ㅎ
그래서 파일 폰에 저장해 두네요. ㅎ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gif 파일 입니다.
그냥 이미지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 의도로 올린 거구요. ㅎ
그냥 이미지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 의도로 올린 거구요. ㅎ
자비님의 댓글
태극 문양이 음과 양을 의미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인데,
위, 아래, 직선으로 딱 나눠서 위는 양, 아래는 음, 이러면 간단한데, 왜 비스틈히 그렸을까요?
위, 아래, 직선으로 딱 나눠서 위는 양, 아래는 음, 이러면 간단한데, 왜 비스틈히 그렸을까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글쎄요. 저도 지식이 부족해서...
아시는 앙님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아시는 앙님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윗 부분 빨강 색만 쳐다 봅시다, 양의 부분....
왼쪽 아랫 부분이 둥그스럼, 양이 가장 많잖아요?
양이 가장 많은 부분에서 서서히 음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아랫 부분.... 음이 오른 쪽으로 가면서 서서히 음이 많아지고, 음이 둥그스럼하게 가장 많아지는 부분에서 다시 양이 시작되죠?
태극 문양.... 양과 음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그림이라서....
음, 양... - , + , 이분법으로 표현하면 되는게 아닌란 겁니다.
음양 오행, 여기서 행은 갈 행, 움직일 행.... 오행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음 양 부터 움직이는 겁니다.
음과 양이 분화되어 목화토금수, 오행으로 분화되고,
이 오행은 천간은 십간, 지지는 십이지로 분화가 되고....
이 세상 모든 것은 음양과 오행으로 나눌수 있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이게 조선 시대의 음양 오행학.... 실용적으로는 사주 팔자로 발전하였죠.
왼쪽 아랫 부분이 둥그스럼, 양이 가장 많잖아요?
양이 가장 많은 부분에서 서서히 음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아랫 부분.... 음이 오른 쪽으로 가면서 서서히 음이 많아지고, 음이 둥그스럼하게 가장 많아지는 부분에서 다시 양이 시작되죠?
태극 문양.... 양과 음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그림이라서....
음, 양... - , + , 이분법으로 표현하면 되는게 아닌란 겁니다.
음양 오행, 여기서 행은 갈 행, 움직일 행.... 오행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음 양 부터 움직이는 겁니다.
음과 양이 분화되어 목화토금수, 오행으로 분화되고,
이 오행은 천간은 십간, 지지는 십이지로 분화가 되고....
이 세상 모든 것은 음양과 오행으로 나눌수 있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이게 조선 시대의 음양 오행학.... 실용적으로는 사주 팔자로 발전하였죠.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
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모든 것은 음양이 있다고 하니....
천간, 갑+, 을-, 병+, 정-.... 헥헥....
지지는.... 자-, 축-, 인+, 묘-,....
이게 오행에서 분화되었으니....
갑(+목), 을(-목), 병(+화), 정(-화).... 헥헥....
자(-수), 축(-토), 인(+목), 묘(-목).... 헥헥....
10간 * 12지 = 120개....
120개인데.... 왜?.... 60 갑자라고 합니까?
60개는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천간의 +와.... 지지의 +, 끼리만 이루어 지고,
또, - 와 - 끼리만 이뤄지는 것이고,
+, -.... 이렇게는 이울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60 갑자.....
어랍쇼?
그런데, 처음 부터 .... 60 갑자.... 갑(+목), 자(-수).... +와 -의 조합인데요?
왜 일까요?.... 헥헥.... 재미 없쥬?.... 여기까지만....
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모든 것은 음양이 있다고 하니....
천간, 갑+, 을-, 병+, 정-.... 헥헥....
지지는.... 자-, 축-, 인+, 묘-,....
이게 오행에서 분화되었으니....
갑(+목), 을(-목), 병(+화), 정(-화).... 헥헥....
자(-수), 축(-토), 인(+목), 묘(-목).... 헥헥....
10간 * 12지 = 120개....
120개인데.... 왜?.... 60 갑자라고 합니까?
60개는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천간의 +와.... 지지의 +, 끼리만 이루어 지고,
또, - 와 - 끼리만 이뤄지는 것이고,
+, -.... 이렇게는 이울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60 갑자.....
어랍쇼?
그런데, 처음 부터 .... 60 갑자.... 갑(+목), 자(-수).... +와 -의 조합인데요?
왜 일까요?.... 헥헥.... 재미 없쥬?.... 여기까지만....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사주.... 본인, 자기 자신도 음양 오행으로 나눠질수 있잖아요?
또 세상 모든 것은 또 음양 오행으로...
자신 외 다른 모든 사람도 음양 오행으로 나눌수 있잖아요?
상생 상극.... 서로간 이끌리는 것, 밀어내는 것.... 그런 관계가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이, 갑진년, 경오월, 경술일... 또 뭔 시....
시간과 자신과의 관계도 있잖아요?.... 이걸로 오늘 운빨을 알수 있겠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이게 궁합이겠죠?
더 할까요?
머리 복잡해 질 텐데.... 그나 저나 따라 올수 있긴 할까?.... ㅎㅎ
또 세상 모든 것은 또 음양 오행으로...
자신 외 다른 모든 사람도 음양 오행으로 나눌수 있잖아요?
상생 상극.... 서로간 이끌리는 것, 밀어내는 것.... 그런 관계가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이, 갑진년, 경오월, 경술일... 또 뭔 시....
시간과 자신과의 관계도 있잖아요?.... 이걸로 오늘 운빨을 알수 있겠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이게 궁합이겠죠?
더 할까요?
머리 복잡해 질 텐데.... 그나 저나 따라 올수 있긴 할까?.... ㅎㅎ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상생 상극....
간단히.... 사주학에서 이게 없으면 사주학이 성립 조차 될수 없는 것인데, 어디서 나왔느냐?
하도, 낙서, 란 2장의 그림에서 나왔습니다.
하도.... 상생도, 낙서.... 상극도....
도서관이란 용어 자체가 옛날 옛적 황제가 하도, 낙서, 2장의 그림을 보관한 장소.... 그래서 도서관....
어떤이는 하도 낙서 2장의 그림으로 부터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또 하도 낙서.... 이게, 동이족과 밀접 관련.... 그래서 문명의 시작이 .... ㅎㅎ
뭐, 그렇다는 겁니다.
간단히.... 사주학에서 이게 없으면 사주학이 성립 조차 될수 없는 것인데, 어디서 나왔느냐?
하도, 낙서, 란 2장의 그림에서 나왔습니다.
하도.... 상생도, 낙서.... 상극도....
도서관이란 용어 자체가 옛날 옛적 황제가 하도, 낙서, 2장의 그림을 보관한 장소.... 그래서 도서관....
어떤이는 하도 낙서 2장의 그림으로 부터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또 하도 낙서.... 이게, 동이족과 밀접 관련.... 그래서 문명의 시작이 .... ㅎㅎ
뭐, 그렇다는 겁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그러나 배워서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