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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노는 곳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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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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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는 집 밖에만 나가도 친구들이 바글바글 해서 해 질때까지 뛰어 놀고 그랬는데 요즘은 집밖에 나가도 애들도 없고 그러네요. 돈주고 노는 시설에 와야 예전 애들 뛰어노는 분위기가 나네요. 애는 뛰어 놀고 저는 커피 한잔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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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17: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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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러님의 댓글의 댓글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요즘 애들 보면 저때와는 물질적으로 풍요 해졌는지 몰라도 짠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튼튼님의 댓글
확실히 변화를 느끼는 부분이 본문에 써주신 것처럼 놀이터에 아이들로 북적북적했고 그랬는데 저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심적으로 그렇네요 ㄷㄷ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심적으로 그렇네요 ㄷㄷ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고무줄뛰기하고 산으로 뛰어다니고 다니던 국민학교가 멀어서 통학한다고 힘들고 그러니 살이 안쪘나봐요ㆍ그때는 비만아동이 없었거든요
멋져부러님의 댓글의 댓글
@여행메니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국민학교 시대에는 비만 아동이 없었던거 같네요. 간혹 부잣집 도련님들은 좀 통통 하긴 했어요
상추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