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이제 디올백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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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2024.06.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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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그 백은 영부인을 테스트 해 볼 목적으로 이명수 기자 돈으로 산 거였죠.


청탁을 위해서 산 게 아닙니다.


이제 테스트는 종료되었으니 당연히 이명수 기자한테 돌려주는 게 맞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6.15 21:34
국가 기록물을 선물하신 분이군요 ^^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06.15 21:35
뇌물을 받아놓고 대통령 기록물 드립을 쳐놨으니
이제 뭐라고 개소리를 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6.15 21:36
서울의소리.. 응원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06.15 21:54
김건희 측에서는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거봐라 청탁이 아니라고 하지 않냐' 라는 소리를 지껄이지 않을까 싶네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162.178)
작성일 06.15 23:56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그렇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탁이 아닌 스토킹 사주범 입니다 (?)

유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준 (14.♡.203.15)
작성일 06.15 22:12
청탁이 아니면 반환해달라는 요청에 응해야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4.♡.158.11)
작성일 06.15 22:46
줄까요? 저것들이?

곯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곯덝 (211.♡.83.50)
작성일 06.16 00:26
앗…아아…. 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6.16 12:33
저분 자살 당하시지 않게 잘 살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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