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기사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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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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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거래하던 사설 기사였는데..
지난주에 오늘 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오늘 전화해보니 너무 바빠서 못온다고 하네요 ㅡ.ㅡ
다른데서 알아보시는게 빠를거 같다고..
서비스센터는 다음주에나 되던데..
이럴때를 대비해서 이동식 에어컨 백업으로 사놨으니 망정이지만
망할놈 거래 끊어야겠습니다.. 빠릿빠릿하게 와서 소개해서 엄청 팔아줬었는데..
애초에 미리 못온다고 하던가 뒤통수 제대로 맞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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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그냥 새로 사고 싶은데 내년에 이사가야해서 새로 사기도 그렇고 골치아픕니다 허허
sciroccoR님의 댓글의 댓글
@괴퍅님에게 답글
창문형 설치 가능하면 창문형으로 구입해서 1년 사용후 당근🥕 하세요 ㅋ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sciroccoR님에게 답글
작년에도 겪고 이동식 사놓은거 있어서 시끄러워도 참고 써야하나 생각중입니다!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차트마스터님에게 답글
그래서 지난주에 오늘 예약으로 잡았는데 일방적으로 펑크네유..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Nunki님에게 답글
오늘 설치건이 훨신 돈될테니 심정은 이해가지만 씁쓸합니다.. 약속 취소라니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금욜날 밤에 에어컨 가동햇는데 에러 뿜뿜... 해서 ㅇ예약햇더니 다음주 금요일에ㅜ오신다네요... ㅎㄷㄷㄷ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작년에도 그렇게 고통받아서 여름 지나고나서 이동식 에어컨 하나 주웠었습니다..
ZiNt님의 댓글
지난주에 미룰때도 원래 올생각 없었을 껍니다. 미류면 연락 안오거나 다른데서 하길 바랬겠죠.
/Vollago
/Vollago
바다소년님의 댓글
6월에 이렇게 더워질지 몰랐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