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비뀌었네요
이
이지EZ (162.♡.118.104)
2024년 4월 4일 PM 02:44 · 수정됨(14:54)
조회 835 공감 0
다모앙에서 주로 활동하고
저쪽에서는 거의 눈팅만 하고 있는데
오늘의 추천글을 보면
조회수도 그렇고 글제목 및 내용도 그렇고
이전과 많이 바뀐게 느껴집니다
이러다 저쪽 망사는 거의 안갈듯해요
가더라도 장터나 이용할것같네요
댓글 (1)
- 스
스페셜리스트
24.04.04 · 172.♡.207.179
적극활동유저가 빠지면.. 일단 사이트의 '활력'이 팍 줄어듭니다.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눈팅하거나 겨우 댓글 다는 정도만 하시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아니면 내가 필요한 정보를 알아가는 정도로 활용하는 분들도 있구요. 그런데..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주던 사람들이 빠지면.. 아무리 가도 답이 없어지니.. 사이트 방문 횟수가 떨어지죠. 지금은 사태 터진지 인제 일주일? 도 안된 시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큰 변화없다고 느끼지만.. 이미 사이트 활력은 떨어진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대안사이트가 훌륭하게 자리 잡기 시작하면.. 과거처럼 사건 터질때마다 계속 유입이 늘어날거라고 봅니다. 사건과 별개로.. 일베 테라포밍을 막지 못해서 망가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럼 엑소더스 시작이죠. 지금은 그냥 시작단계일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던 '파코즈'도 한창 친목질할때는 자기들끼리는 절대 망할거라고 생각 안했을 겁니다. 결국 친목질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유저들 하나씩 처치하다가.. 게시판 활력이 떨어져서 회전율이 떨어지고, 어느순간 보니 거의 자기들 친목 게시판화 되고 결국은 멸망했더라구요. 클리앙 정도 되는 사이트는 이미 '크기'가 있기 때문에, 규모를 유지해야합니다. 그 규모가 급격하게 이탈하면 클리앙 운영 자체도 힘들어지죠. 반대로 여기는 '이쯤 이면 대충 일평균, 월평균이 계산이 되는구나'했다가 어느순간 트래픽 폭발하고 그런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겠죠. 지금은 다들 양쪽 오가면서 지켜보는 단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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