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손님 "짬뽕에 홍합 빼주세요"... 사장 "손 없어요?"
밴
밴플러 (125.♡.199.126)
2024년 6월 16일 AM 11:38 · 수정됨(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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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집은 장사하면 안되겠다... ㄷㄷ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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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슴
24.06.16 · 61.♡.173.75
어제 딴지에서도 봤었는데 주문자가 잘못했다가 대충 30~40%, 가게 주인이 잘못했다 60~70% 정도로 나뉘더군요. -
벤벤플러
→ 시슴 작성자
24.06.16 · 125.♡.199.126
주문하면서 고객이 안먹고 싶은 재료를 빼달라고 요구할 수 있을거 같은데용.. ㅠㅠ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빼달라는데 가게주인 입장에서 더 좋은거 아닐까요? ㅎㅎ -
시시슴
→ 벤플러
24.06.16 · 61.♡.173.75
주문자가 잘못했다는 의견들을 보면
1. 왜 멀쩡한 음식을 버리느냐.
2. 짬뽕은 원래 홍합을 넣고 미리 끓여 두는 건데 이 사람만을 위해 국물을 다시 만들어야 하느냐. 진상이다.
전 당연히 가게 주인이 잘 못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국물을 다시 만들지는 않더라도 수북한 홍합 고명들만 뺐어도 괜찮았을텐데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 싶었어요. -
벤벤플러
→ 시슴 작성자
24.06.16 · 125.♡.199.126
홍합 넣고 미리 끓여두는건가요??
살짝 데쳐놓고 주문들어오면 그때그때 끓이는걸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용.. -
BBARCAS
→ 벤플러
24.06.16 · 223.♡.172.185
고기짬뽕이 아니 다음에야 홍합맛을 내야하니 홍합을 넣어서 끓여야할테고 주문자의 요구사항은 짬뽕을 다 끓인다음 홍합을 건져내고 달라는 추가사항이 되는겁니다. -
벤벤플러
→ BARCAS 작성자
24.06.16 · 125.♡.199.126
아 그런거라면 가게 사장이 번거로운 일이 생기는거니까 고객이 무리한 요청을 하는걸수도 있겠네요?? ㄷㄷ - 떡
떡갈나무
→ BARCAS
24.06.16 · 221.♡.178.106
보통 홍합을 미리 넣어두지 않아요.
오래 끓이면 너무 작아져서요.
기본 베이스는 만들어 두더라도, 홍합 이나 해물은 마지막에 넣어서 한번 익히고 나갑니다.
홍합 안쓰는 곳도 있구요.
보통은 재료 빼달라면 그냥 빼줍니다.
저도 집에서 짬뽕 만들어 먹는데,
해물육수 맛은 오징어랑 다른 재료로도 낼 수 있어요.
홍합이 필수는 아닙니다.
저건 주인이 그냥 고객 요청글을 안본것 뿐 입니다. -
BBARCAS
→ 떡갈나무
24.06.16 · 39.♡.180.119
홍합의 국물맛을 오징어로 대체할수가 있던가요? - 떡
떡갈나무
→ BARCAS
24.06.16 · 221.♡.178.106
보통은 바지락이나 다른 조걔류 넣는데 맛 비슷하게 나옵니다.
짬뽕맛의 고추기름에 야채와 고기를 오래 볶는 것, 굴소스와 치킨스톡, 미원이 맛을 좌우하고, 해산물은 시원한 맛을 내줍니다. -
BBARCAS
→ BARCAS
24.06.16 · 39.♡.180.119
바지락은 비싸죠. 그래서 바지락보다 싸면서 국물도 나오는 홍합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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