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4년 6월 16일 PM 12:17 · 수정됨(20:22)
{video: https://youtu.be/SHUfy0LqtEg }










그러나, 총장을 누구로 선택하느냐의 최종결정은 재단 이사회에서 결정합니다.

이미 논문심사와 관련해서 이슈가 될 때 재단 이사회에 외압이 가해졌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 총장 선출에 외압이 안가해지고 있을리가 없죠.
개인적으론 20일날 숙대 총장에는 현총장인 2위 후보가 간택(?)당할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소설을 써보자면 1위 후보인 교수님에게 음해라든가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이라든가 언론과 공권력에서 콜라보 쑈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총장 선출일까지 몇일만 시끄러울 거리를 만들어주면 되니까요.



그리고 한국 민주주의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는 대학교에서 아직도 총장을 이런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뽑는다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적어도 학생(+일정비율의 동문)과 교수의 비율 반반으로 하는 직선제를 해야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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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4.06.16 · 211.♡.63.99
그런짓 충분히 하고도 남을 놈들이죠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바꾸는 놈들이니까요 -
우우리딸이뻐요
24.06.16 · 1.♡.214.135
구국의 숙명 vs 쑥대밭
숙명의 그 순간 -
KKooki2
24.06.16 · 121.♡.11.70
이사회가 최종 지명이라니 무슨 홍콩식 행정장관 뽑는 느낌이네요 (물론 거기는 등록 가능 후보도 전부 친중입니다만) -
이이슬이
24.06.16 · 1.♡.177.8
재단이….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쩝. -
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24.06.16 · 112.♡.13.249
그런데 생각보다 압도적이지는 않네요 -
파파란하늘
24.06.16 · 118.♡.15.111
안봐도 8K 인듯.{emo:onion-042.gif:50} -
UUrsaMinor
24.06.16 · 115.♡.248.12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1930950778_BLKkyQct_8ec2aa2873a4a0a9ece1bfb86b861f0c52945763.webp]
구성원이 뭐라 하든 말든 결국 이걸 시전하겠죠. -
무무명PL
24.06.16 · 182.♡.219.244
이사회 최종 지명에서 절래절래... -
트트라팔가야
24.06.16 · 58.♡.217.6
학생들 전원휴학 등으로 반발해서 재단에 타격줘야겠군요. -
통통통한새우
24.06.16 · 211.♡.35.102
이사회에서 둘 중 하나를 결정한다는 것을 보고 선거가 무슨 소용인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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