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가게 일을 돕고 있는데 일보다 자꾸 시스템이 눈에 들어오네요
따따블이

Lv.1 따따블이 (172.♡.34.129)

2024년 4월 4일 PM 03:05 · 수정됨(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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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은 어쩔 수가 없는지...


부모님 운영하시는 간판가게에 컴퓨터가 아직 샌디 2500, 하스웰 4560 쓰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구버젼이래서 이번에 구독으로 구매해달라고 하길래 구매하려고 보니 컴퓨터가 느릴 것 같아서 컴퓨존 5600G로 싹 교체해버릴려구요.. (직접 구매해서 조립하나 컴퓨존 조립이나 가격차이가 안느껴지네요 ㄷㄷㄷ)


어제 주워온 컴퓨터가 I3 9100F인데.. (시퓨 보드 파워만 있는거요)

이게  I5 2500 / I5 4560보다 빠르군요 ㄷㄷ


그리고 NAS를 보니.. 713+ (2베이)인데 하드 1개가 2월부터 S.M.A.R.T 에러를 뿜어대고 있었군요.

RAID 1으로 묶어놨었는데 다른 하드 사서 교체를 하는 것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기왕 바꿀꺼 2TB -> 4TB로 업그레이드도 해야죠.. 그리고 노트북으로 접속해보니 SMB1이라서 접속이 제한되더라구요. SMB2로 바꾸고, DSM도 6.2에서 -> 7.0으로 업데이트 중입니다 ㄷㄷㄷ


713+가 구매한지 10년이 넘었으니 만약을 대비해서 아답터도 예비로 하나 사둬야겠군요.


공유기도 8004R인데.. 입타임에서조차 2017년 이후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군요!?

뭐 사용은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아쉽네요.. NAS 땜에 포트포워딩도 설정해둘건데.. 쩝 뭐 보안에 이상 없겠죠..


인쇄 출력기도 장비가 노후 되서 레일이 튀는지 중간에 줄이 생긴다는데... 그것도 방법 알아보고 수리 해야겠고..


업무정리도 좀 해주고, 계산서 등 정리도 좀 해주고 하려고 하니... 양식도 많이 만들어야겠고...



아무래도 사무일만 하던 저와 현장에서 작업하시던 부모님의 일 스타일이 달라서 눈에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ㅋㅋ


하아... 뭘 하고 있는걸까요.. 차라리 일하는걸 도와주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하구요;;;

댓글 (6)

  • 나미춘들네

    나미춘들네 Lv.1

    24.04.04 · 162.♡.179.76

    알아서 척척 하시는 아드님을 보는 부모님께서 든든하시겠습니다.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나미춘들네 작성자

    24.04.04 · 162.♡.90.95

    전기공부한다고 안하려고한거 억지로 끌려가서 전기 공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공부가 안맞는가봐요 ㅜㅜ
  • 나미춘들네

    나미춘들네 Lv.1 → 나미춘들네

    24.04.04 · 162.♡.179.5

    요새는 왜 이렇게 내가 쓰는 글이 올바르지 못할까요?

    "알아서 척척 하시는 아드님을 보는 부모님께서 든든하시겠습니다."
    글을
    "알아서 척척 하는 아드님을 보시는 부모님께서는 든든하시겠습니다."
    로 수정 합니다.ㅠ.ㅠ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나미춘들네 작성자

    24.04.04 · 162.♡.186.206

    아.. 요새 이정도 맞춤법이시면 매우 바르게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전혀 어색함을 몰랐습니다 ㅎㅎ
  • CRLF

    CRLF Lv.1

    24.04.04 · 162.♡.119.44

    다른쪽으로도 도와드릴 수 있는거죠~
    아마 그 쪽에는 전혀 관리를 못하셨을테니 언젠가 사고(pc 사망 등)가 나도 났을 겁니다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CRLF 작성자

    24.04.04 · 172.♡.33.133

    맞아요. 타이밍이 딱 좋아서 고장나기 전에 바꾸는 것 같아요. 특히 S.M.A.R.T 에러 난 하드는 반드시 얼마 못가서 못쓰게 되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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