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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국수를 보고 떠오르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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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19:51
본문
땅콩으로 콩국수를 만든다고? 그럼 아몬드로 만들어도 맛있으려나? 했는데….
역시나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레시피가 있어요.
하지만… 물에 불린 아몬드의 껍질을 벗긴다는 단계에서 바로 포기합니다.ㅜㅜ
구름이 아빠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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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땅콩 콩국수.... 저는 맛 있는 줄 모르겠더군요, 그냥 콩이 맛있더군요.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아몬드액은 너무 물이 많아서 국수랑 조합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님의 댓글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면 다 가능하겠죠.
두유, 귀리우유, 아몬드우유, 헤이즐넛 등등...
두유, 귀리우유, 아몬드우유, 헤이즐넛 등등...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유튜브님에게 답글
국수를 만드는 재료는 대부분 우유보다 걸쭉해야 됩니다. 그래야 면에 뭍어서 맛이 나요.
유튜브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네 점도는 올려야죠.
맛의 측면에서 콩국수를 대체 가능한 식재료들이란 얘기였습니다.
맛의 측면에서 콩국수를 대체 가능한 식재료들이란 얘기였습니다.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유튜브님에게 답글
제가 지금까지 먹은 콩쿡수들은 걸쭉하긴 한데... 맛이 별로 없었어요. 밍밍~~~ 두부맛이죠
애들 입맛이여서 그런가 ㅠㅠㅠ
애들 입맛이여서 그런가 ㅠㅠㅠ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머릿속이꽃밭님에게 답글
헛.... 그건 못봤네요. 매의 눈!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머릿속이꽃밭님에게 답글
한국어가 아니라 한국인을 갈아넣습니다 휴먼 ㄷㄷㄷㄷ
땅콩버터를 넣어서 뻑뻑하고 달달허니 감칠맛을 주나봅니다?
땅콩버터를 넣어서 뻑뻑하고 달달허니 감칠맛을 주나봅니다?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고명에 딸기가 있는 것도 신기해요. 콩국수에도 넣어볼까 싶어요.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꿈꾸는고양이님에게 답글
일단 제가 껍질 안 벗기고 만들어 본뒤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