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부자 이야기는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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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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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야기도 아니고,
친구/지인이 60억 아파트 물려주고 증여세 이십몇억을 내야하니 어쩌니 ㅡㅡ
저랑 상관도 없는 사람 이야기,
당장 마통 몇 천 갚아나가는 것도 아둥바둥하는 사람한테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어제는 피자 사먹을까하다가 돈 2만원도 아까워서 그냥 포기했는데 말이죠…
괜히 체한 것 같고 기분만 나쁘고… 그렇네요
주말 마무리가 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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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관계를 멀리 할 수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김영하 "살아보니 친구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그리고 관계를 멀리 할 수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김영하 "살아보니 친구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그차나님의 댓글
말하는 본인은 얼마짜리 아파트길래요 ㅎㅎ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네요 ( 쿠팡이츠
피자헛 2만원 할인 놓쳤습니다) ㅠ
피자헛 2만원 할인 놓쳤습니다) ㅠ
Java님의 댓글
선망이 열등감이 되고, 그 열등감이 선망을 증폭하고, 그걸 주변에 해소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아요.
멀리하심이 좋아보여요~
멀리하심이 좋아보여요~
회로쟁이님의 댓글
본인 주변 사람이 잘난게 자기가 잘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 상대하기 힘들어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너무 도를 넘은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멀리 하시는게 삶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좋은 분들을 더 많이 만나세오
멀리 하시는게 삶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좋은 분들을 더 많이 만나세오
훈제계란님의 댓글
허영심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