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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물로 입 안을 헹궈봤지만 제주도 아침 아찔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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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20:52
본문
ESTJ(이 새끼 또 지랄이네)
댓글 9
/ 1 페이지
2themax님의 댓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나를 포함한 내 가족과 혹시 추돌 사고시에는 상대측까지 모두 고통에 빠뜨립니다.
숙취가 있다 싶으면 당연히 차 놓고 대중교통이나 택시 타고 출근하는 게 오히려 남는 거죠
숙취가 있다 싶으면 당연히 차 놓고 대중교통이나 택시 타고 출근하는 게 오히려 남는 거죠
곰텡님의 댓글
최소 8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음주 문화가 퇴근하고 1,2차 수준이고 종결이 22시 즈음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음주 후 운전자들은 아침이면 숙취운전이라 봐야합니다..
우리나라 음주 문화가 퇴근하고 1,2차 수준이고 종결이 22시 즈음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음주 후 운전자들은 아침이면 숙취운전이라 봐야합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동네 밭에서 일하다 점심 먹으며 반주 한잔씩 걸치고 운전하는 사람들 엄청납니다
저긴 도심이라 검문이라도 하지 시골은 그런 거 없어요
저긴 도심이라 검문이라도 하지 시골은 그런 거 없어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이거 맞습니다~ 제가 있는 충북 진천/음성 지역은..
건물 짓는 노동자분들도 점심먹으러 와서 술 시키고..
포터 타고 온 사람들도 술 시켜 먹고 그러더라구요.. ㄷㄷ
그러고 밥 다먹고 나와보면 술 마셨던 그사람이 차를 몰고 가더라구요..
건물 짓는 노동자분들도 점심먹으러 와서 술 시키고..
포터 타고 온 사람들도 술 시켜 먹고 그러더라구요.. ㄷㄷ
그러고 밥 다먹고 나와보면 술 마셨던 그사람이 차를 몰고 가더라구요..
ader1님의 댓글
관광지라서 관광객만 숙취(음주?) 운전 하는 게 아니고
가까운 데니까, 얼마 안 마셨으니까 하면서 운전대 잡는 사람 은근 많아요
가까운 데니까, 얼마 안 마셨으니까 하면서 운전대 잡는 사람 은근 많아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9시반에 소주 한병 한병반 먹고 다음날 9시에 숙취운전 걸리는 경우..는 별로 없죠.. 두병이상 마셨을테고 12시까진 마셨을겁니다..
건더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