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하다가 현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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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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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싶어서 그냥 꺼버렸어요.
회사 내에 이슈가 있어서 잘 해보자고 글을 쓰는데, 그냥 비관주의자들에 비아냥거리는것들 천지라서 몹시 피곤합니다.
그래 너네 그냥 다 망해라. 난 잘 먹고 잘 살께.
답답한 인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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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jdeos님의 댓글
비아냥과 비난이 좀 눈쌀 찌푸려지더라고요;;
일종의 자정 작용이라고 보긴 해야겠지만…
그렇더라고요…;
일종의 자정 작용이라고 보긴 해야겠지만…
그렇더라고요…;
SPQR님의 댓글
블라인드는
두세명 모여서 계정 두어개 파고,
닉네임 바꿔가면서 분탕치면
난장판 되는거 순식간이죠
두세명 모여서 계정 두어개 파고,
닉네임 바꿔가면서 분탕치면
난장판 되는거 순식간이죠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유작가가 그랬죠
좌파 우파는 유전자때문이라고
해석하면 지 성격대로 정치성향 타고 나는거죠
배배꼬이고 트집잡고 이기적인애들 중
유달리 2찍이 많이 보이는거고
블라에 2찍들이 많은것도 그런 이유겠네요
좌파 우파는 유전자때문이라고
해석하면 지 성격대로 정치성향 타고 나는거죠
배배꼬이고 트집잡고 이기적인애들 중
유달리 2찍이 많이 보이는거고
블라에 2찍들이 많은것도 그런 이유겠네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감정쓰레기 매립장이라고 봅니다.
저는 안한지 몇년됐네요.
다신 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내가 쓰레기장에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저는 안한지 몇년됐네요.
다신 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내가 쓰레기장에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요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