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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떡찰 새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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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댓글 13
/ 1 페이지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혹시 변태짓하면서 술쳐먹고 있다가? 그 현장에 경찰이 덮치니 내가 누군지 알어? 이 새끼야.하면서..나 떡찰이야.임마하면서요..자세한 내용은 찾아 봐야겟어요..
blowtorch님의 댓글
..."김용원 상임위원은 검사 시절인 1990년 1월10일 부산 남구 광안동 한 룸카페에서 다른 검사들과
술을 마시다 변태영업 단속을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당시 검찰총장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후 1992년 김 위원은 검사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5036.html
오늘자 한겨레 기사입니다.
검사시절, 룸카페에서 술을 퍼마시다가 현장 단속 나온 경찰관을 두들겨 팼다는 것이죠.
이런 인간이 인권위 상임위원이에요. ㅉㅉ
술을 마시다 변태영업 단속을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당시 검찰총장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후 1992년 김 위원은 검사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5036.html
오늘자 한겨레 기사입니다.
검사시절, 룸카페에서 술을 퍼마시다가 현장 단속 나온 경찰관을 두들겨 팼다는 것이죠.
이런 인간이 인권위 상임위원이에요. ㅉㅉ
감각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이런 자는 영원히 집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째 시간이 흐르면 이상한 곳에 있나요.. 참, 나라에 한심한 자들이 또아리를 트니 별 꼴을 다보네요.
어째 시간이 흐르면 이상한 곳에 있나요.. 참, 나라에 한심한 자들이 또아리를 트니 별 꼴을 다보네요.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기억해둘만한 좋은 기사를 찾으셨군요. 지켜본당 소모임에도 들려주셔서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ruthere님의 댓글
아... 이 인간이 판판이 깽판 치고 난장 까는 바람에 인권위가 식물기구 됐죠. 올해 위원장과 상임위원 한 명 임기 만료라 저쪽 임명으로 교체되면 균형 깨져서 방통위 꼴 날 텐데 걱정입니다. 언행이 범상치 않다 싶더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군요.ㅠ
HENE님의 댓글
검사들의 거의 모든 문화가 맹자의 4단(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무력화하는 장치같습니다.
폭탄주, 룸빵, 특활비 N빵, 폭행 ... 우리가 세금으로 이런 '폭력조직'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검찰은 해체 후 법위반자는 엄벌하고, 기소청은 아에 새로 만드는 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들의 자격은 모두 회수한 후 재심사해야 하고요.
폭탄주, 룸빵, 특활비 N빵, 폭행 ... 우리가 세금으로 이런 '폭력조직'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검찰은 해체 후 법위반자는 엄벌하고, 기소청은 아에 새로 만드는 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들의 자격은 모두 회수한 후 재심사해야 하고요.
파란하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