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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쓰긴했는데 특종감입니다. 역대 악덕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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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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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5일 받아야할 돈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약속한날이니 보내라고 연락을했으나 답변도 없고 돈도 안보내줬네요.
내가 당장 생활비가 없는 상황이라
피가 마르는 상황입니다.
내일 내용증명을 보내려하는데 해외에서 참 불편하네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ㅜㅡㅜ
나름 괜찮았는데 한사람 때문에 삶이 나락가버려 너무 힘듭니다.
제가 미친거 맞습니다.
채무자는 한때 한국을 들썩이게 했던 악덕 사장이였기때문에 믿지말아야 했는데 10년이란 시간이 지난만큼, 달라졌겠거니 했거든요. (위키에도 기록된 사건)
안변했네요.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 봅니다.
거기에 엔턱쪽 여론 작업치는 마케팅 업체가 붙어 있어 힘든 싸움이 될거 갔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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