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용 시럽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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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r201

작성일
2024.06.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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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풍 칵테일에 들어가는 오르쟈 시럽이라는게 있읍니다
국내서 완제품 구하기는 어렵고.. 보통은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를 끓여서 만듭니다
근데 뭔가 야매같아서 께름칙하던차에
피스차티오가 조금 있어서 피스타치오로 오르쟈를 만들어봅니다
먼저 생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줍니다
..방해꾼 등장
뭐 한두개 먹어봐야 뭐
적당히 깠으면 계량을 합니다 40g 정도였지 아마..
야 임마
적당히 계량을 했으면 무게의 3배만큼의 뜨거운물을 붓고 블렌더로 갈갈갈
갈리면 면포로 짠 다음에 나온 물에 설탕을 1.5배 넣고 녹여줍니다.
보통 보존을 위해 보드카를 넣는다고는 하지만
오렌지플라워워터가 없으므로 코앵트로 15ml를 넣고 저어서 병에 담습니다
피스타치오 오르쟈를 완성했으므로
마이타이 칵테일을 말아봅니다
음 전보다 확실히 야매가 아닌 정품의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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