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x1 (1.♡.137.124)
2024년 6월 17일 AM 01:13 · 수정됨(21:46)
비ㅂ빅도 잘 깨먹었는데 그보다 무른 초코ㅍㅈ에 부러지다니.
브릿지 임플란트 가격 검색해 봄. 치아 3개 치료 받고 크라운 씌운 것, 할부 3개월 끊은 게
아직 1개월 남았는데 또 할부 끊어야 할 것 같음.
고장난 자전거와 씨름하다 새 자전거 알아보던 중 두어 차례 지름신이 왔어도 마지막 결제
안 한 게 다행이었습니다. 돈도 돈이거니와,
아직 펄펄한 장년에 이처럼 쉽게 깨진 이를 보니 허무함이 급습합니다. .
선풍기 바람이 깊고 짙은 가을 바람보다 더 쓸쓸합니다.
육신도 사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구나. 아껴쓰고 버리고 살아야겠구나
하 안되는 것만 있으면 되는 것을 알겠지. 저도 모르는 소리를 주절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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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정 및 추가
온전한 제 치아가 아니라 4~5년 전에 치료받았던 거였습니다. 상한 치아 양 옆을
깎아내고(좁게, 가느다랗게 됐겠죠?) 그 위로 크라운을 씌워둔 것.
온전한 자기 치아가 아이스바 먹다가 부러질 정도면 문제였을텐데 그런 건 아니어서
안심했지만, 면구스럽네요. 좀더 확인해보고 글 올릴 걸.
혹시 나도? 라고 걱정하신 분 계시면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치아가 그 정도로 약하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너무 딱딱한 건 드실 땐 조심하시고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겼습니다만, 발치하고 임플란트 심고 왔습니다,
마음은 가볍네요.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_()_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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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4.06.17 · 14.♡.240.124
비로소 나이 먹어봐야 내 몸 아껴주며 살 껄…이게 살아가는거죠뭐. {emo:onion-042.gif:50}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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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lkid 작성자
24.06.17 · 1.♡.137.124
그렇군요.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DDINKIssTyle
24.06.17 · 59.♡.43.85
하.. ㅠㅠ 힘내세요!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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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KIssTyle 작성자
24.06.17 · 1.♡.137.124
넵. DINKIssTyle님도 화이팅! -
Ffinalsky
24.06.17 · 223.♡.150.33
우리에겐 임플란트가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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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sky 작성자
24.06.17 · 1.♡.137.124
오 임플란트~ 좋은 세상입니다. 으앗싸! -
하하얀후니
24.06.17 · 172.♡.94.32
혹시 당뇨 판정 받으셨나요?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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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후니 작성자
24.06.17 · 1.♡.137.124
당뇨는 없고, 혈압은 약 복용하며 정상 수치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치아가 약해지나보군요. -
하하얀후니
→ EPath
24.06.17 · 172.♡.95.33
네 맞습니다. 내과 내원할 일 있으시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권합니다.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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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후니 작성자
24.06.17 · 1.♡.137.124
일단 공복혈당 수치가 정상이긴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혈압약 지으러 내원할 때 당화혈색소 검사 더 문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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