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 잔인함 주의) 퓨리오사의 왼팔..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08:58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그 권총 + 너클 + 칼이 결합된 무기로 자르지 않았을까 짐작은 하는데요.. 근데 그게 가능할까 모르겠어요 ;;
긍정파워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이빨로 물어 뜯는거(?)라든지.. 뭔가 살짝 보여주면 개연성은 좋겠지만 극적인 효과는 줄어들어서 생략했을수도 있겠네요
알펭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DevChoi84님// 무기 농장에서 탈출한 이후 차량 추격 장면에서 창 밖으로 왼팔 꺼내고 있다가 추격 차량 사이에 끼어서 너덜너덜해집니다.
이미 매달리는 장면에서부터 반쯤 끊어질듯한 상태였어요.
/Vollago
이미 매달리는 장면에서부터 반쯤 끊어질듯한 상태였어요.
/Vollago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알펭님에게 답글
저도 영화를 보긴했는데 차량 사이에 끼인 후 끊어질 정도였던가? 싶었거든요. 그리고 뼈도 있는데...여튼 뭔가 중간에 너무 생략한 느낌이라 영화 보면서도 '응?' 했었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그러게요. 보는 눈이 많았는데 말이죠. 영화 중간중간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면 저 부분이 가장 어이가 없었어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게다가 팔을 스스로 자르고 그 와중에 적의 차량도 못쓰게 만들고 오토바이 탈취해 도주.. 쫌 그렇죠 ㅎ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그쵸. 뻔히 감시자가 옆에 서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저도요ㅋㅋㅋㅋㅋ 순간이동이라도 했나? 싶었어요.
차라리 일당 중 한 명이 오바를 해서 먼지를 미친 듯이 일으켰고
그 새 탈출하는 장면이라도 넣음 모르겠는데요;;;;
차라리 일당 중 한 명이 오바를 해서 먼지를 미친 듯이 일으켰고
그 새 탈출하는 장면이라도 넣음 모르겠는데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일부러 탈출하게 못본척 한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구요 ㅎ
DevChoi84님의 댓글
127시간처럼 낡은 칼이라도 있던것도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좀 보여줬다면 좋았을거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