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lie (110.♡.75.72)
2024년 6월 17일 AM 10:21 · 수정됨(11:25)
꽤나 긴 꿈을 꿨는데
앞에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해가 진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원숭이를 안고 나갔는데요
(갑자기 원숭이를 왜 안고 있는지는 모름;;)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크기 원숭이었는데
얘가 너무 무거워서 계속 고쳐 안으며 걸었어요
근데 얘가 잠이 들면 또 되게 가벼워지는겁니다
그렇게 원숭이가 자다 깨다 하고
저는 무거워하다 가벼워하다 하며 약속장소에 도착합니다
거기가 깊은 계단을 내려가면 엄청 큰 실내포차처럼 되어있는 곳이었는데
계단을 내려가니 정면에 유재석이랑 강타가 같이 술을 먹고 있는겁니다 (이분들이 갑자기 왜??)
근데 제가 안고 있던 원숭이가 잠이 깨서 애기들 저지레하듯이 막 그러니까 유재석씨가 애기들 보고 달래듯이 그런 표정으로 우쭈쭈하다가 깼는데요
원숭이 꿈을 검색해보니 그나마 제일 비슷한게
원숭이를 안는 꿈 = 태몽 이라네요
전 독거인이고 주변에 대신 태몽 꿔줄만한 상황인 사람도 없는데요;;;
앞에 구구절절한 내용도 그렇고 태몽은 영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유재석 봤으니 로또라도 사야 하는걸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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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24.06.17 · 114.♡.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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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 팟타이 작성자
24.06.17 · 110.♡.75.72
아니 이 놈들이 저 몰래...? ㄷㄷㄷ -
BBARCAS
24.06.17 · 39.♡.180.119
친한 직장동료의 태몽을 대신 꿔주기도 하더라구요. -
LLeslie
→ BARCAS 작성자
24.06.17 · 110.♡.75.72
하긴 이웃 사람이 대신 꿔줬다는 경우도 본 것 같네요 -
DDUNHILL
24.06.17 · 118.♡.12.176
유재석을 매일 봤었지만 그로인한 로또수익은 없었습니다. ㅠ -
LLeslie
→ DUNHILL 작성자
24.06.17 · 110.♡.75.72
아 왜요 ㅠㅠ -
DDUNHILL
→ Leslie
24.06.17 · 118.♡.12.176
그야 모르져.. ㅠ -
비비라코챠
→ Leslie
24.06.17 · 121.♡.94.168
혹시 모르니 지인에게 돈(500원) 받고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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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마 있을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