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온 (211.♡.188.10)
2024년 6월 17일 AM 11:00 · 수정됨(06. 19. 11:48)
오랜만에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나서
극악의 고통을 또 경험했네요 ㅠㅠ
벌떡 일어나서 벽집고 발끝 당겨서 겨우 통증 해소하고 다시 잤는데
아직도 종아리가 통증이 남아있네요;;
어린시절 꽤 자주 자다가 종아리에 경련(쥐난다고 하죠)이 생겨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게 성인이 되어서도 종종 그러네요
큰 병 같은건 아닐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 있긴 한데
검색해보면 그냥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다 정도의 내용뿐이군요 ㅎㅎ
글을 쓰다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어릴 때 늘 할머니랑 같이 잤었는데
제가 자다가 ‘으악!’하고 ‘다리다리!’ 하면
할머니가 제 종아리를 주물러주시고
저는 스르르 잠이들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지만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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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샤이너
24.06.17 · 112.♡.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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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앤온
→ 문샤이너 작성자
24.06.17 · 211.♡.188.10
흠 전 어릴때가 더 많이 그랬던거 같구요
지금은 날씬한건 아니지만 한참 살쪘을때보단 오히려 체중이 좀 줄었는데도 이러네요 ㅎㅎ -
악악즉참23
24.06.17 · 121.♡.145.131
저도 그랬는데...운동을 너무 안해서 그런것 같아서 ...좀 하고 나니 지금은 겪지 않고 있습니다. -
온온앤온
→ 악즉참23 작성자
24.06.17 · 211.♡.188.10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저도 강도를 좀 올려야하나 싶네요 -
야야옹이형
24.06.17 · 112.♡.125.217
마그네슘 섭취중이 아니시라면 일단 드셔보세요. 저는 효과 좋았습니다. 저는 나이들어 생긴거긴 하지만요 -
온온앤온
→ 야옹이형 작성자
24.06.17 · 211.♡.188.10
마그네슘 섭취가 필요하군요!
아직 지속섭취하는 비타민 등의 약이 없는데 이제 좀 먹어야겠습니다 - 아
아사
24.06.17 · 118.♡.110.74
운동을 좀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온온앤온
→ 아사 작성자
24.06.17 · 211.♡.188.10
안그래도 좀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한 3년전부터 퇴근길에 6킬로 이상씩 매일 걷다가 올해초에 허리가 크게 아팠던 뒤로는 걷는건 좀 줄이고
집, 회사에서 계단오르기만 좀 하긴 했습니다. 강도를 올려야할라나 싶네요 - 아
아사
→ 온앤온
24.06.17 · 118.♡.110.74
필라테스가 필요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 운동마다 자극 부위가 다르니까요. -
DDUNHILL
24.06.17 · 118.♡.12.176
디스크 아니시면 종아리 근육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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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때 살이 갑자기 많이 쪘을 때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