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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았으면 50:50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11:10
본문
숄더체크 하고 들어갔는데
Qm5가 그냥 밀고 들어오더라고요
이럴 때 사고나몀 50:50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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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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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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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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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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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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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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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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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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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10:25
댓글 29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qm5가 깜박이 안켜고 들어온걸로 과실여부가 좀 달라질 수는 있겠는데요.
RaPo님의 댓글
깜빡이 때문에 과실비율 달라질 것 같다는데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 차는 QM6 아닌가요?(딴지 거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저 차는 QM6 아닌가요?(딴지 거는 건 아닙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이건 방향지시등 킴 여부에 따라서 1이 누구에게 가는야 판가름 날거 같습니다.
둘다 키고 들어 갔다면 5:5구요.
둘다 키고 들어 갔다면 5:5구요.
케이건님의 댓글
저게 5:5 인가요? 보통은 머리가 앞서 있는 차한테 진입 우선권이 있는거 아니고요??
흠... 공부 다시 해야겠군요. 저는 저런 경우 보통 방향 지시등 문제는 제외하고 보면
앞서 있는 차의 과실이 적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
흠... 공부 다시 해야겠군요. 저는 저런 경우 보통 방향 지시등 문제는 제외하고 보면
앞서 있는 차의 과실이 적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
사라다빵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미약한 차이지만 제가 먼저 진입했습니다. 깜빡이 켜고요
멈출 기세가 안 보여서 브레이크 밟았는데
사고나면 어땠을까 궁금해서요
멈출 기세가 안 보여서 브레이크 밟았는데
사고나면 어땠을까 궁금해서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사라다빵님에게 답글
일단 조금 검색해 봤는데... 참고만 한번 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raksonsa/223198962863
이 블로그 글은
https://accident.knia.or.kr/myaccident-content?chartNo=차43-3&chartType=1
이 곳을 참고한 글이고 좀 더 상세한 내용이 있어서 블로그를 참조한 겁니다..
읽어보고 나니.. 아.. 이 정도는 50:50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약하게 선진입 한건 인정 되기 어렵겠다 싶습니다.
어.. 저기 가감요소에 보면 진로변경 신호 불이행이 제일 첫번째로 나와 있는데 이거 보면 과실 비율이 조금
차이가 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진입 보다는요..
https://m.blog.naver.com/raksonsa/223198962863
이 블로그 글은
https://accident.knia.or.kr/myaccident-content?chartNo=차43-3&chartType=1
이 곳을 참고한 글이고 좀 더 상세한 내용이 있어서 블로그를 참조한 겁니다..
읽어보고 나니.. 아.. 이 정도는 50:50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약하게 선진입 한건 인정 되기 어렵겠다 싶습니다.
어.. 저기 가감요소에 보면 진로변경 신호 불이행이 제일 첫번째로 나와 있는데 이거 보면 과실 비율이 조금
차이가 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진입 보다는요..
Java님의 댓글
일단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약간이라도 유리해 보이고요.
깜박이 점등 여부는 논란이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정상 주행하는데 끼워주는 상황이라면 깜박이가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상대차량이 깜박이를 켜고 말고는 판단에 전혀 상관 없는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깜박이 점등 여부는 논란이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정상 주행하는데 끼워주는 상황이라면 깜박이가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상대차량이 깜박이를 켜고 말고는 판단에 전혀 상관 없는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베레나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차선 변경에는 무조건 방향지시등 점등해야 합니다. 안하면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처분은 대부분 경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베레나르님에게 답글
예~ 그건 방향지시등 미점등으로 처벌해야겠죠~
그러나 이 상상의 사고에서 방향지시등 점등이 사고를 예방하거나 양보하게 할 수 있었느냐?를 논리적으로 따지면?
아니라고 볼 수 있다는 댓글을 쓴겁니다. ^^
그러나 이 상상의 사고에서 방향지시등 점등이 사고를 예방하거나 양보하게 할 수 있었느냐?를 논리적으로 따지면?
아니라고 볼 수 있다는 댓글을 쓴겁니다. ^^
토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QM6가 정상적으로 깜빡이를 켜고 잠시 후에 차선을 변경 했다면 블박차가 깜빡이를 보고 피할 수 있을테니 사고와 무관한 것은 아니죠.
베레나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알람 확인이 늦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해당 차선의 점유가 누가 먼저냐에 따라 과실 여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량이 앞에 있다고 과실 비율이 낮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요즘 많이 발생하는 차량 보험 사기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차선 변경하는 차량을 뒤에서 냅다 쳐 막는 사기 때문에 앞에서 차선 변경하는 차량만 과실을 물게 되죠. 그런 측면에서 누가 해당 차선의 점유을 먼저 했느냐 → 이후 차선 변경 시 상대방이 사전 인지할 수 있게 방향지시등을 점등했느냐의 순으로 원인 제공자를 찾게 됩니다.
해당 차선의 점유가 누가 먼저냐에 따라 과실 여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량이 앞에 있다고 과실 비율이 낮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요즘 많이 발생하는 차량 보험 사기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차선 변경하는 차량을 뒤에서 냅다 쳐 막는 사기 때문에 앞에서 차선 변경하는 차량만 과실을 물게 되죠. 그런 측면에서 누가 해당 차선의 점유을 먼저 했느냐 → 이후 차선 변경 시 상대방이 사전 인지할 수 있게 방향지시등을 점등했느냐의 순으로 원인 제공자를 찾게 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베레나르님에게 답글
"일단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약간이라도 유리해 보이고요."
제 댓글에서 "먼저 들어온"이 곧 점유지요~ 앞에 있음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깜박이도 역시 점유가 우선이라 생각하기에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한 것이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상세하게 따져봐야 뭐하겠습니까? ^^
제 댓글에서 "먼저 들어온"이 곧 점유지요~ 앞에 있음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깜박이도 역시 점유가 우선이라 생각하기에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한 것이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상세하게 따져봐야 뭐하겠습니까? ^^
베레나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그렇죠 저도 따지러 한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류의 사고는 이런 순으로 처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이런 류의 사고는 이런 순으로 처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Elbowspin님의 댓글
깜빡이 크고 들어가도 다른 차선에서 진입 할 수 있기에 항시 잘 보고 서서히 들어가야 하는게 맞고...
잘 피하신 것도 맞습니다.
다만 3차선 차는 2차선 차와 속도 유지 하면서 서서히 밀고 왔고...
글쓴분은 가속 하면서 뒤에서 끼어들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사고 났을 경우 귀책 사유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 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3차선 차량에서는 글쓴분 차량이 사각지대여서 안보였을 확률도 큽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 하셔야 할 부분이 본인이 사각지대에 있다면 옆 차선이 갑자기 들어올 수 있기에 더 뒷쪽에서 사이드미러에서 위치 확인 되는 곳에서 서행해야 안전운전이 가능합니다.
몇대 몇이 중요하겠습니까, 사고 안난게 중요하지요.
나를 제외하고 도로 위 운전자들은 전부 @#$%%#$ 이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잘 피하신 것도 맞습니다.
다만 3차선 차는 2차선 차와 속도 유지 하면서 서서히 밀고 왔고...
글쓴분은 가속 하면서 뒤에서 끼어들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사고 났을 경우 귀책 사유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 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3차선 차량에서는 글쓴분 차량이 사각지대여서 안보였을 확률도 큽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 하셔야 할 부분이 본인이 사각지대에 있다면 옆 차선이 갑자기 들어올 수 있기에 더 뒷쪽에서 사이드미러에서 위치 확인 되는 곳에서 서행해야 안전운전이 가능합니다.
몇대 몇이 중요하겠습니까, 사고 안난게 중요하지요.
나를 제외하고 도로 위 운전자들은 전부 @#$%%#$ 이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Elbowspin님에게 답글
+1 동감입니다~
그리고 도로위 운전자는 %&%&^%^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적대할 것이 아니라 방어운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운전!
그리고 도로위 운전자는 %&%&^%^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적대할 것이 아니라 방어운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운전!
페인프린님의 댓글
저 상태로 사고 나면 블박차가 QM6 옆구리를 받은 모양새가 나왔을거 같아서..
블박차 과실비율이 더 높게 나올거 같기도 합니다..
보통 사고나면 어느 부위끼리 충돌이 있었는지를 많이 따지더라고요...
동시진입이면 옆구리가 아니라, 차 앞부분끼리 닿아야 인정될 수도 있습니다...
(법관련해서 잘 모르지만 그냥 경험상...)
블박차 과실비율이 더 높게 나올거 같기도 합니다..
보통 사고나면 어느 부위끼리 충돌이 있었는지를 많이 따지더라고요...
동시진입이면 옆구리가 아니라, 차 앞부분끼리 닿아야 인정될 수도 있습니다...
(법관련해서 잘 모르지만 그냥 경험상...)
문종민님의 댓글
비슷한 경우로 사고 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끼어 들기 였고, 먼저 들어 왔지만 상대방이 저의 운전자 문을 쳤지만....
결과는 7:3 제가 7이었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법상 진행 차량이 우선이라고 해서 그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상대방은 졸음 운전한 것 같았지만.....
제가 끼어 들기 였고, 먼저 들어 왔지만 상대방이 저의 운전자 문을 쳤지만....
결과는 7:3 제가 7이었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법상 진행 차량이 우선이라고 해서 그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상대방은 졸음 운전한 것 같았지만.....
okbar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