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 하면서 나이듬을 느낀 일
남
남극백곰 (223.♡.162.50)
2024년 6월 17일 AM 11:47 · 수정됨(21:40)
조회 901 공감 0
젊었을때(어릴때)는 분단위로 쪼개서 계획 만들고 무조건 다 돌아 다니고 해야 했는데
이번 여행때는 춘천 도착 닥갈비집 ㄱㄱ
숙소 ㄱㄱ
저녁 나가서 먹을 예정이었지만 다들 힘들다 하여 배달 ㄱㄱ
다음날 아침 라면 ㄱㄱ
점심 막국수 ㄱㄱ
여기까지 왔으니 뭐라도 보고 가자 해서 케이블카 ㄱㄱ
중간중간 화장실 급하다 하는 칭구들에게 조금씩 싸서ㅜ말려라 했는데
칭구들이 이젠 그게 조절이 안 된다고…ㅜㅜ
세월이 우리를 몸을 무겁게 만들었어요
세월 핑계라도 대야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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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6.17 · 108.♡.53.24
글만 보면... 채소 환갑은 넘으신거죠? ㄷㄷㄷ -
인인장선
→ 우주난민
24.06.17 · 121.♡.245.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살살살타
24.06.17 · 61.♡.92.124
ㅠㅠ
제 얘기 같네요. ~{emo:damoang-emo-011.gif:50} -
희희어늬
24.06.17 · 223.♡.245.234
역시 여행은 먹으러 가는 거죠! -
SSelfcare
24.06.17 · 218.♡.138.128
일단 친구들끼리 간거 자체가 아직 젊으시네염 -
이이다모앙
24.06.17 · 211.♡.209.140
제 얘긴줄요. 40대 초까진 엑셀로 일정 잡았는데 지금은 가서 좋은 것이 여행이려니 하고 맘 닿는 대로 갑니다. -
이이모양
24.06.17 · 125.♡.54.138
스토리가 눈에도 익고 귀에도 익네요.
환갑 넘으니 '가 봐야 그게 그거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틀에 한 번은 아침에 7km씩 조깅하러 나갑니다.
속도야 예전의 PB에는 못 미치더라도 존2 레벨에서 적당히 달리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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