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김관홍 잠수사 8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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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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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포스팅 내용을 인용합니다.
"저희가 양심적으로 (수색현장에) 간 게 죄입니다.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오. 정부가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 김관홍 잠수사,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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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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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조님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인면조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에서만 하고 있고 주변에 계속 소개하고 있습니다 ㅎㅎ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책임지지 않는 이들만 권력의 상층부로 가는 사회라서... 그런 나라가 올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임지는 이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사라지죠... 그리고 이를 바로 잡으려고 하면 독재라고 떠들고... 기레기들이...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짐승 같은 사회에서도 살아갈 이유 만큼은 빼앗지 말아라. 적어도 살아갈 이유 만큼은 ㅜㅜ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dustk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