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건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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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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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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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배도 비행기도 건축물도.. 이런 엄청난 스케일을 만드는 걸 보면 경이로워요 ㄷㄷ
swift님의 댓글
저 크고 무거운게 절단면의 용접만으로 붙어있다니 신기하네요.
공정상의 난이도를 위해서 용접으로 각 블럭을 이어붙이기는 해도,
강도를 위해서 뭔가 전체를 가로지르는 보강용 빔 같은건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공정상의 난이도를 위해서 용접으로 각 블럭을 이어붙이기는 해도,
강도를 위해서 뭔가 전체를 가로지르는 보강용 빔 같은건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swift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용골인가 뭔가 그런게 있는줄 알았는데......
노말피플님의 댓글
크루즈는 이태리 핀칸티에리 조선소, 독일 마이어 베르프트 아니면... 건조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ㅠㅠ
한국은 도전했다가 한 척의 수주도 못 받고 망했죠...
일본은 수주 받았다가 된통 당하고 조선소가 무너질 지경까지....
한국은 도전했다가 한 척의 수주도 못 받고 망했죠...
일본은 수주 받았다가 된통 당하고 조선소가 무너질 지경까지....
아브람님의 댓글
구조설계가 치밀하게 된 결과이지요.
미국은 구조설계 기술사가 선박, 건축, 교량 모두 다 합니다.
근데 한국은 모두 다 나뉘어져 있습니다...
미국은 구조설계 기술사가 선박, 건축, 교량 모두 다 합니다.
근데 한국은 모두 다 나뉘어져 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