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틀 후 집을 떠납니다.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5)
2024년 6월 17일 PM 01:12 · 수정됨(21:26)
조회 3,864 공감 0
대학 졸업하고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 취업이 되어 이제 집을 떠나게 됐습니다.
아내와 저, 둘 다 마음이 쓸쓸합니다. 저는 데려다주러 함께 갔다 올 거라서 아직 실김은 안 나는데, 아내는 가끔씩 먼 산을 쳐다보네요.
댓글 (33)
- 안
안녕스누피
24.06.17 · 112.♡.18.232
-
IiStpik
24.06.17 · 118.♡.73.32
다른 나라면 가끔 보는것도 힘드시겠네요 ㅠㅠ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iStpik 작성자
24.06.17 · 50.♡.69.55
뱅기로 3시간 거리라 맘만 먹으면 갈 수는 있는데, 이제 집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쓸쓸하네요.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6.17 · 120.♡.110.181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아드님을 응원합니다👏😊 - 에
에르메스
24.06.17 · 118.♡.3.102
아드님이 타지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희망합니다 -
JJamesvond_k
24.06.17 · 110.♡.223.10
축하드립니다. 졸업후 집에서 취업준비하는 졸업생들이 넘처나는 시대입니다. -
Mmetalkid
24.06.17 · 14.♡.240.124
민들레 홀씨로 오롯이 자신의 세계를 시작하는군요. 미래를 응원합니다.
이젠 두분이서 기대시겠군요. -
뽀뽀로로
24.06.17 · 125.♡.205.92
위로와 축하를 동시에 드립니다. - 드
드루이드배
24.06.17 · 211.♡.180.64
대단합니다. 아드님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여태 뒷바라지 한 글쓴님과 아내분이요. - 쉰
쉰데렐라
24.06.17 · 211.♡.90.220
아이구..ㅎㅎ 저도 술한잔 하면 친구가 되고 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런녀석이 떠난다면 참.. 걱정되고 그립고
잠을 못잘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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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인생의 과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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