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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면 중산층의 상징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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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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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엑셀 타다가 차 바꿀 때가 되면
좀 젊으면 엘란트라, 좀 늙으면(?) 쏘나타였죠.
그때 프린스는 좀 꼰대 느낌이었고
콩코드는 차도 작고 구식 이미지였던 탓도 있었는데,
쏘나타2는 적당히 크고 적당히 젊고
무난무난함의 결정체라 잘 팔렸던 거 같습니다.
품질로는 nf부터가 찐인데,
개인적으로 ef를 제일 좋아합니다.
낮고 날렵한데 옆에 라인도 멋있었고요.
근데 그때 전무님은 sm5 좋아했다고 하시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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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복61러님의 댓글
NF 2.4 모델이 있었는데 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왜 안 샀을까 모르겠네요. 큰 돈도 아니었는데.
흐르는강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