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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면 중산층의 상징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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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레비펜 218.♡.96.174
작성일 2024.06.17 14:08
4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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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엑셀 타다가 차 바꿀 때가 되면
좀 젊으면 엘란트라, 좀 늙으면(?) 쏘나타였죠.

그때 프린스는 좀 꼰대 느낌이었고
콩코드는 차도 작고 구식 이미지였던 탓도 있었는데,

쏘나타2는 적당히 크고 적당히 젊고
무난무난함의 결정체라 잘 팔렸던 거 같습니다.


품질로는 nf부터가 찐인데,
개인적으로 ef를 제일 좋아합니다.
낮고 날렵한데 옆에 라인도 멋있었고요.



근데 그때 전무님은 sm5 좋아했다고 하시네요.

댓글 2 / 1 페이지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220.♡.91.97)
작성일 06.17 14:49
과거 소나타 포지션이 그랜져로 옮겨 간지 꽤 됐죠

0복61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복61러 (106.♡.236.245)
작성일 06.17 15:45
NF 2.4 모델이 있었는데 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왜 안 샀을까 모르겠네요. 큰 돈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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