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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야할 일이 태산인데 민의와 이반되는 결정내린 민주당내 기득권내 엘리트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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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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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투표라 누군지 모르겠지만 선거때만 각종 진보 유튜브에 나와 지지해달라 하고 뱃지 달더니 그게 지 능력으로 착각하는 쓰레기들도 넘쳐나죠. 민주당
조국당 김재원(가수 리아)는 도내 모임때 보니 개혁식당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은 사람들 같다라고 하는거보니 좀 예의주시할 만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초록은 동선이라도 개혁식당은 찌끄레기들은 어차피 매국노들과 한패죠.
헌데 말입니다. 다음달 지나 버리변 채수근 상병의 억울한 죽음의 실마리를 풀 통화내역 기간이 지나 버리면 하…..
설쳐대는 창년과 돼지 날뛰는 사이비들과 부패하고 썩어버린 기득권과 사법 카르텔 그리고 극대화 되는 빈부격차 등 국회가 해야할 일이 한시가 시급한데 저런 찐따한테 투표한 엘리틀에 쩌든 야당 다수의 기득권과 운동파들. 결국 내각제로 지들끼리 붕짜작 붕짝이 최종 목표인가 봅니다.
민의는 추미애와 이대표 투 트랙이었는데 결국 또 당원과 민심을 배신하는 저딴 것을 뽑은 의원 민주당 나리들 뭐라고 좀 해보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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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irdofHermes님의 댓글의 댓글
@류겐님에게 답글
전북 김제 부안 지역내 조국혁신당 책임 비례의원으로 강경숙 의원과 김재원(리아)가 14일날 만남을 가졌는데 정무감각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고 예의주시할 사람이라고 봅니다. 개혁식당은 저도 모르게 오타났네요.;;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