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부부부장 (39.♡.24.100)
2024년 6월 17일 PM 02:28 · 수정됨(18:21)
정말 모든 걸 다 떠나서,
당원도 압도적 지지를 받은 상대 후보도 깔아내릴만큼 그렇게 자존심이 강하고 발언도 자기중심적으로 하시는 분이,
본인이 의장으로 있는 국회라는 집단이 권위를 무시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손놓고 가만히 있으면서 이렇게 태평하고 배째라는 듯이 기자회견을 할 수가 있나요?
저같으면 굥 거부권이나 시행령정치는 물론이고,
지금처럼 일개 여당이 국회를 무시하고 지들끼리 사적으로 '위원회' 를 열면서 장차관 및 공무원에게 업무보고를 따로 받고,
정작 국회에서 부를땐 출석하지 않게 만든다면,
당장 꼭지가 돌아서 기자회견장에서라도 한 마디라도 했을텐데요.
그렇게 싫어하는 국회 및 의장의 권위를 아주 대놓고 박살내는 짓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편안하신지…?
이래서 선명한 사람, 명분이 있는 사람, 당의를 존중하는 사람, 당원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김+이+박에 오만함 한스푼 곁들여진 국회의장이 탄생했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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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야남편
24.06.17 · 59.♡.182.237
쫄 이라서 그래요. 캐비넷 무섭거든요. -
배배불뚝이아저씨
24.06.17 · 222.♡.55.158
국회의장하기 전 원내대표할때부터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거 다 알았는데 뭐 이해가 안갈정도인가요??? - 귀
귀가부부부장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24.06.17 · 39.♡.24.100
압도적 지지를 받은 상대 후보와 당원들도 내리깔 만큼 자기애만은 아주 엄청난 사람 같았는데, 본인이 무시당하는데도 너무 태평해서 신기해서요. -
렌렌더
→ 귀가부부부장
24.06.17 · 175.♡.223.148
그걸 본인과 등치시키지 않는거죠
국회는 국회 본인은 그냥 의전 서열2위 - 귀
귀가부부부장
→ 렌더 작성자
24.06.17 · 39.♡.24.100
그렇군요. 권위의 기반이 본인 자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렇다면 국회의장 자리에서 언제든 쫓겨날 수 있다는 걸 어떻게든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의전서열 2위가 본인이 이룬 것처럼 생각하나 본데, 협잡질과 수박들의 지지가 없으면 국회의장도 뭣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니까요. - 에
에디후
24.06.17 · 223.♡.165.60
수박같은넘이죠 -
HHENE
24.06.17 · 220.♡.77.89
전형적인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사람이죠. 자기 국회의장되고 민주당 지지율이 7~8%가 빠졌는데... 다들 희망회로 돌리면서 겨우겨우 참고 있는데... 그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김대중, 노무현 같은 큰 지도자라 착각하는 거에요.
'당장은 손해같아도, 결국은 이익으로 온다.' 폼나는 큰 인물 코스프레 뇌피셜 돌리면서요. 지지자와 당장 반대되는 일을 하려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짠함 같은 게 있어야 하는데... 자기가 뭐라고요? 이후 당원반발과 당지지율 하락,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사퇴말고는 진정이 안될 거 같습니다. -
코코크카카
24.06.17 · 14.♡.64.132
이해가 안갈 땐 점쟁이의 조언을 따르거나 뒤가 구린 경우(캐비넷의 명령)가 많죠 - 당
당무
24.06.17 · 114.♡.198.95
미래의 돈이 더 좋은 거죠. -
하하늘오름
24.06.17 · 118.♡.4.20
이번달 당비 들어간게 확 줄었을텐데 체감이 안되나봅니다? 아님 무시하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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