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컨설팅 요청이 왔었는데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6월 17일 PM 02:28 · 수정됨(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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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 주 시간을 정해서 컨설팅을 부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어떤 분이 자기가 일할때 이슈가 생기면 바로바로 그때마다 컨설팅 요청해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계속 본인만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바로 해드려야 하는거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잘 설명드리고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항상 대기타고 있어야 하면 한달에 어마어마한 돈을 주셔야 하는데..
저게 될거라고 생각하신게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와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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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빈
24.06.17 · 14.♡.91.194
그 분이 원하시는 걸 해주려면 고문이나 자문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정당한 보수를 제공해야 할 것 같은데요 돈 아끼려고 그러긴 싫은가보네요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어빈 작성자
24.06.17 · 221.♡.174.106
맞습니다. 이게 만약에 회사 전체였으면 저도 월 얼마정도로 얘기를 해볼텐데.. 거기다가 회사 자문을 할때도 곧바로 처리해야하는건 아닌데 이건 자기가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줘야하는 상황일테니까.. 진짜 적어도 그 분이 일하고 있는 시간동안에는 제가 딴 일도 못하고 그 분한테만 집중해야하는거죠 ㅋㅋㅋ -
Hheavyrain3637
24.06.17 · 221.♡.166.119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대기하는 시간도 돈이죠~ -
아아찌
24.06.17 · 211.♡.128.34
마트에서 물건샀다고 갑질하는 부류와 동일한 지능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와 유지보수 계약한 곳이 있는데 계약 맺고나서부터 온갖 것을 다 물어봅니다. 해당 제품과 관계없는것도 시도때도 없이 긴급하다고 물어봅니다
물론 답변이 나가지는 않지만 해당 내용을 검토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비용이 더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이이슬이
24.06.17 · 121.♡.10.56
정식 자문이나 고문으로 고용하시라고 하세요..
싫다면... 그냥 먼 관계로만 유지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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