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외교 다듬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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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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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님의 댓글
경호원 10명 넘게 거느리고 마치 홍콩영화 찍듯 도로 거의 다 비워진 상태에서 명품샵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다니면서
일개 상점 주인의 호객행위에 넘어간 누구를 말하는 걸가요?
그게 외교라고 한다면 외교관들끼이 모여 한숨쉬며 담배한대씩 물고 있겠네요....
조만간 곧 사라질 조직같아 보이는데 이 말이 딱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실제 나온 말.
얼마전에 모 생물을 보고 외국에 있는 지인이 물어보던데 X팔리는 줄 알았습니다.
저동네는 저렇게 불뚝불뚝이 컨셉이야? 얼굴이 왜 저런대?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얼굴이...... 포돌이 진행초기버전 같더군요.)
거기다 머리에 검딩까지 발라대니 얼굴이 더 똥그랗게 보이니 더더욱....
그냥 검딩 안칠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한데...말이죠.
일개 상점 주인의 호객행위에 넘어간 누구를 말하는 걸가요?
그게 외교라고 한다면 외교관들끼이 모여 한숨쉬며 담배한대씩 물고 있겠네요....
조만간 곧 사라질 조직같아 보이는데 이 말이 딱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실제 나온 말.
얼마전에 모 생물을 보고 외국에 있는 지인이 물어보던데 X팔리는 줄 알았습니다.
저동네는 저렇게 불뚝불뚝이 컨셉이야? 얼굴이 왜 저런대?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얼굴이...... 포돌이 진행초기버전 같더군요.)
거기다 머리에 검딩까지 발라대니 얼굴이 더 똥그랗게 보이니 더더욱....
그냥 검딩 안칠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한데...말이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