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가 흥건하게 젖는 더위의 계절입니다.
살
살살타 (39.♡.121.81)
2024년 6월 17일 PM 05:31 · 수정됨(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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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땀’이라는 말도 많이 쓰는 계절이죠.
그런데 엄청 많이 사용하는 ‘겨땀’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곁땀’이 표준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곁을 주다.”, “네 곁에 있고 싶어.”
등에 사용되는 ‘곁’과 ‘땀’이 결합한 합성어로서, ‘곁땀’이 옳은 단어입니다.
곁땀의 계절! ‘곁땀’이라는 표준어를 써, 아름다운 국어생활 해요.~~
아래는 곁땀 때문에 굴욕의 사진으로 박제된 정다은 아나운서입니다 . ㄷㄷㄷㄷㄷ

댓글 (8)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17 · 157.♡.92.86
- F
fischer
24.06.17 · 118.♡.10.23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1982139116_tjbJOSwm_439b0903cfb5f8cdd5ff03a4a1e2906ec863d19b.jpg]
겨땀 하면 바로 이거부터 생각납니다 ㅋㅋㅋ -
꼬꼬man
24.06.17 · 134.♡.5.144
겨땀은 겨드랑이 땀의 준말이겠죠. 겨털 처럼요.. -
살살살타
→ 꼬man 작성자
24.06.17 · 39.♡.121.81
많이 사용들 하시는데, 표준어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능력시험이나 아나운서 시험에서 겨땀이라고 하면 X, 곁땀이라고 하면 O랍니다. {emo:damoang-emo-011.gif:50}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살살타
24.06.17 · 157.♡.92.86
애초에 줄임말인데 표준어가 될수가 있나융 -
살살살타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6.17 · 39.♡.121.81
줄임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잘못된 줄임말일까요?
줄임말도 표준어 있을 겁니다. {emo:damoang-emo-011.gif:50} -
시시민
24.06.17 · 211.♡.203.137
겨드랑이를 쳐 주면 좋다고도 합니다. {emo:damoang-meme-039.jpg:150} -
살살살타
→ 시민 작성자
24.06.17 · 39.♡.121.81
이모티콘 보고 빵 터졌습니다. {emo:damoang-emo-01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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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아닌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