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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17:38
본문
뭔 일인가 했더니
원식이가 떵을 싸고 있었군요.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냄새가 나면 틀림이 없네요.
욕 마렵네요.
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like a lotus not stained by water,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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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like a lotus not stained by water,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댓글 6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션하게 한잔 하십시요.
그래야 다시 욕할 힘이 생기죠.
그래야 다시 욕할 힘이 생기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월요일 부터 말이죠.
욕이라도 해야죠. 😠
월요일 부터 말이죠.
욕이라도 해야죠. 😠
GGOANG님의 댓글
우원식 !! 내그랄줄알았다 !
어쩐지.. 쟤가 저럴 사람이 아닌데 싶더니 역시 본능 어디 못가네요 젠장 열뻗쳐서리.. ㅜㅜ
어쩐지.. 쟤가 저럴 사람이 아닌데 싶더니 역시 본능 어디 못가네요 젠장 열뻗쳐서리.. ㅜㅜ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