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회사동료가 사직서를 냈습니다 (슬퍼요)
녹
녹새 (114.♡.1.123)
2024년 6월 17일 PM 06:14 · 수정됨(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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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874892
위 게시물의 연장선입니다
회사에 다른 부서이지만 동갑에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점심 먹고 메세지가 왔네요
그 회사동료인데 저에게 커피 마시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쫄래쫄래 갔더니만 오늘 오전에 퇴사면담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차마 어디로 이직하는지는 못 물어봤습니다
어디로 갈 지 대충 알거든요...
본인이 이야기를 할 때까지 물어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나한테 정년까지 같이 회사 다니자고 했으면서ㅠㅠㅠㅠ
퇴근길이 유난히 슬픈 오늘입니다
주변에 이렇게 하나둘 떠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조금 착잡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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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lfcare
24.06.17 · 126.♡.7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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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4.06.17 · 183.♡.95.227
요즘 퇴사 소식이 너무 많이 들려 옵니다.
물론 더 나은 곳으로 가는 거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아서... 슬프네요. -
뱃뱃살대왕
24.06.17 · 121.♡.67.115
지난 글을 보니 글쓴분도 나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정년까지 다닐 회사로는 안보이는데요?
회사가 난파선같네요. -
아아비도스
24.06.17 · 211.♡.136.1
이직하다보면 또 다른 회사에서 만나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업계라는게 좁은 바닥이다보니.. -
IiStpik
24.06.17 · 118.♡.73.32
같이 다니시기 위해 자리 놔 달라고 하세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요. - 문
문스랩닷컴
24.06.17 · 223.♡.178.217
그 친구도 무척 고민과 갈등을 했으리라…
생각되네요. -
돌돌마루
24.06.17 · 210.♡.188.248
좋은 자리 나오면 알려달라고 하세요... -
용용식이
24.06.17 · 116.♡.141.12
회사가 일하는 곳이긴 하지만 맘 맞는 친구같은 동료는 너무 소중하죠.
상심이 크겠어요~ 토닥토닥~!! -
까까망꼬망
24.06.17 · 61.♡.86.109
저도 친하게 지내던 타부서 부장님 그만두셔서 좀 멍해지던 기억 있네요...
나이차는 있지만 취향 비슷하고 정치관도 같아서 참 이야기하기 좋았었거든요 -
22themax
24.06.17 · 118.♡.57.167
이전 글 읽어봤습니다. 먼저 가서 자리 마련해 달라고 부탁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장래도 그렇고, 마음 맞는 사회 친구 만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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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괘념치 마시길 바라며...
기회가 되시면 녹새님께서도 탈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