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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eo94 (211.♡.162.135)
2024년 6월 17일 PM 09:02 · 수정됨(06. 18. 00:30)
조회 933 공감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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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ECASTLE
24.06.17 · 39.♡.7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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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4.06.17 · 172.♡.95.47
2003년이면 왠만해선 다큐같은거 다 보던 시절인데 기억에 없네요.. -
비비라코챠
24.06.17 · 118.♡.10.117
헐. 여행스케치 남준봉 아닌가요? -
SSelfcare
24.06.17 · 218.♡.138.128
아쉽다
이건 몰랐네욤 -
Ccatopia
24.06.17 · 118.♡.172.85
저 봤어요. 봉화 다큐라 일부러 봤었네요
승부 석포 분천 현동 춘양 까지 맨날 타고다닌 기찻길입니다
봉화 오지산골에서 5년 살았었는데
두시간 걸어서 면소재지 국민학교까지 다니고 그랬어요
중학교 들어오면서 도시로 이사나왔는데
고등학생때 다시 가보니 살던 집이 없어졌더라구요
근데 어릴때 보던 역무원 총각 아저씨가 나이든
중년아재가 되서 역에 근무를 하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브이트레인 생기면서 다시 가봤는데 이젠 역도 문닫은 곳이 많더군요
어떻게보면 제 인생 가장 좋은 추억이 남은 시절인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에 봉화살던 때가 가장
좋았노라고 하셨던것이 가슴아파 이젠 못 갈거같습니다 -
몽몽몽이
→ catopia
24.06.17 · 219.♡.77.248
저도 아버지랑 저랑 어릴때 살던 곳 가슴 아파 못갔었는데.. 이젠 가끔 보고 싶을때 스치듯이 가보려구요.
가슴 저릿한것도 뭐.. 기억하고 추억하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
Ccatopia
→ 몽몽이
24.06.18 · 118.♡.172.85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려나 모르겠습니다
겨울에 오지게 추운거 빼면 봉화는 참 괜찮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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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익숙한 장면들이 몇 몇 보이네요. (TV에서 재탕한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