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난 소대장 엿먹이기
야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2024년 6월 17일 PM 09:20 · 수정됨(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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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상병을 갓 달았을 무렵 옆소대에 신임 소대장이 부임했읍니다
ROTC 출신 한강수(가명) 소위였읍니다
그리고 얼마 후 본인 소대에 신병이 들어왔읍니다
이름이 소대장과 비슷한 한광수(가명) 이병이었읍니다
그래서 짖궃은 고참들은 작업할 때 한소위 옆에서
일부러 야! 강수야! 한강수!! 라며 한이병을 불렀읍니다
처음에 한소위는 몇번이고 지금 날 부른거냐며 화를 냈지만
고참들은 에이 어찌 소대장님을 그렇게 부릅니까 라며 능청을 떨었고
결국 한소위는 그렇게 부르던 말던 못들은척 하게 되었읍니다
리액션이 없으니 재미도 없어져서 고참들은 서서히 장난을 그만두었고
그 고참들은 하나 둘 제대하며 한소위를 놀리는 사람들은 사라졌읍니다
이후 진급한 한강수 중위는 어리버리함을 떨치고 나름 능력있는 소대장으로 성장했고
중대원들과 친해져서 본인이 전역할 때 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했읍니다
물논 한광수 상병과는 서로 장난도 칠 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됐읍니다
써놓고 보이 재미가 ㅇ벗읍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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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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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24.06.17 · 17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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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rebear
24.06.17 · 121.♡.168.15
어느날 한강수 중위를 멕이려는 세력이 보낸 퀵이 한광수 상병에게 잘못 전달되는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949057303_7NRwYfG2_1528ca5bca790fa51804616b312d5cef005e59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