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을 뿐인데 '언론인' 이라는 명칭으로 특별 취급하는 것은
카멜리아

Lv.1 카멜리아 (125.♡.225.165)

2024년 6월 17일 PM 10:18 · 수정됨(06. 1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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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그냥, 방송 제작 회사 혹은 신문 제작 회사에 소속되어 돈을 버는 회사원일 뿐이고, 정보 유통업자에 지나지 않은데 말입니다.

인간의 육체를 지탱하기 위해 입으로 들어가 똥으로 나오는 식 자재를 유통하는 업자의 경우, 해로운 것들을 유통하다 발각될 경우 인간 취급을 못 받는데,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혼탁하게 하여 타락 시키는 정보를 유통하는 업자들은, 더더욱 멸시 받아야 마땅합니다.

수 많은 학생들 가운데서 학생의 본분을 다한 소수에게만 모범생이라는 명칭이 주어지듯이, 정보 유통 이라는 직업 군의 본분을 다한 소수에게만 '언론인' 이라는 특별한 명칭이 부여되는 분위기가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8)

  • 크리안

    크리안 Lv.1

    24.06.17 · 58.♡.210.48

    언론인은 0.001%이고 대부분 언창이죠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6.17 · 49.♡.218.16

    저는 그래서 가치중립적으로 언론사 종업원이라고 부릅니다
  • 카멜리아

    카멜리아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6.17 · 125.♡.225.165

    '언론사' 도 잘못된 표현인 듯 하고, '정보 유통 회사' 가 정확한 듯 합니다
  • 정소추

    정소추 Lv.1

    24.06.17 · 112.♡.85.133

    "정보유통업자" 아주 딱맞는 직종이네요 :(
  • 이구역미친개 Lv.1

    24.06.17 · 106.♡.196.29

    언론사에 대한 국가보조금부터 탈탈 털었으면 합니다. 긴축재정한다는데 과연 언론사에게도 적용됐는지.
  • miragefire

    miragefire Lv.1

    24.06.17 · 211.♡.33.99

    미디어의 본질은 광고를 파는 기업입니다. 나머지는 그 광고를 팔기위한 수단일 뿐이죠.
  • 시슴

    시슴 Lv.1

    24.06.17 · 61.♡.173.75

    윗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똑같은 월급쟁이들인데 사회적으로 너무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고 있죠.
    사실 그런 대접 받고 싶어서 판검사도 의사도 기레기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한거지만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느끼는 건데요, 그 동안 그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 속에서 살고 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카멜리아

    카멜리아 Lv.1 → 시슴 작성자

    24.06.18 · 125.♡.225.165

    사회적으로 너무 과분한 대접! 정답입니다! 두뇌를 사용하는 기술이 대접을 받아도 되는 유의미한 근거는, 그것에 부과되는 높은 차원의 소명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소명은 찾아볼 수 없고 낮은 차원의 욕망만 남은 듯 하니, 대접 받을 자격은 없을 뿐 아니라 경멸 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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