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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8 08:02
본문
제보자 분이 문신하신 듯 한데
몸이 크고 문신이 보이니 분노조절장애가 저절로 치료가 되었나봅니다
앞에 공사차량이 있으면 먼저 멈췄다가 옆차로 상황보고 알잘딱하게 껴야지
안끼워준다고 보복운전은 경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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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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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08:02
댓글 18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내 차 비싼 외제차인데 감히 경차가... 가 를 시전했던 모양이군요. 웃기는 놈입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과거엔 비싼건 맞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레이가 더 비쌉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최신형의 비싼 외제차라도 저럼 안되고 찌질해보이죠
윰어님의 댓글
강약약강. 전형적인 2찍 스럽네요.
블박 차주가 만약 약자였다면? 저렇게 추하게 빤스런하지 않았겠죠.
블박 차주가 만약 약자였다면? 저렇게 추하게 빤스런하지 않았겠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유치하지만 현실적인게 그래서 남자들은 벌크업 되어 있는 게 인생 사는데 1% 도움은 됩니다.
살면서 시비 걸릴 일이 별로 없어요.
살면서 시비 걸릴 일이 별로 없어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제가 여자로 살면서 유일하게 남성분들이 부러운 경우가 있는데
벌크업 된 남자분이 저렇게 시비걸려도 스무스하게 넘어갈 때 입니다
그거 하나는 정말정말 부럽더라고요
벌크업 된 남자분이 저렇게 시비걸려도 스무스하게 넘어갈 때 입니다
그거 하나는 정말정말 부럽더라고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라바나님에게 답글
179인데 애매한 사이즈라 벌크업이 안되어 있는 저도 부럽습니다...ㅠㅠ
zeno님의 댓글
그래서 저도 살면서 손해 많이 봅니다.
키는 커도(181) 몸이 호리호리하고 얼굴이 동안이라 항상 상대방에게 얕보여요.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곤 했지만 워낙 뼈대가 얇게 태어나서인지 티도 안나네요.
우락부락한 몸에 조폭같은 얼굴이 가끔씩 부럽습니다.
키는 커도(181) 몸이 호리호리하고 얼굴이 동안이라 항상 상대방에게 얕보여요.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곤 했지만 워낙 뼈대가 얇게 태어나서인지 티도 안나네요.
우락부락한 몸에 조폭같은 얼굴이 가끔씩 부럽습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매제가 키195 100키로 특전사출신인데 저런 경우 몇번 당했다고합니다 하차해서 눈한번 마주쳐주면 바로 해결이랍니다
열린눈님의 댓글